한지혜 SNS
배우 한지혜가 운동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일상을 전했다.
한지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운동 중 찍은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영상 속 한지혜는 운동복, 레깅스를 갖춰 입은 채 군살 없는 몸매, 살짝 보이는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한지혜는 "단순한 머신운동이 아닌 기능성 운동. 규칙적으로 운동 안하면 몸이 여기저기 고장이 난다. 루틴있게 살기! 내 몸은 내가 아니까 꾸준히 열심히 하기"라는 각오를 드러내며 "배에 힘주면 살짝 보이는 복근"이라고 자랑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2021년 딸을 출산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