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콤마오가 아이와 지구를 위한 친환경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첫 신제품으로 파파터치(Papa Touch)와 마마터치(Mama Touc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콤마오는 창립자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했다. 창립자의 아내와 아이의 민감한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환경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브랜드를 설립했다.

'비콤마오'라는 이름은 'Be (되다)'와 'Comma (쉼)' 그리고 ‘O (지구와 아이)’를 결합해 아이와 지구에게 편안한 쉼이 되어주다 라는 것을 의미한다.

비콤마오의 모든 제품은 친환경적이고 유기농 비건 성분을 사용하여 제작된다. 특히 파파터치와 마마터치 제품은 안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용기부터 라벨까지 모두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며, 매월 카본 상쇄 프로그램인 TerraPass의 인증서를 발행받아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비콤마오의 파파터치(Papa Touch) 스프레이는 아빠의 강인한 손길처럼 모기와 벌레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주는 모기 기피 성분을 포함한 아웃도어 스프레이다.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마마터치(Mama Touch) 스프레이는 엄마의 따뜻한 손길처럼 모기 물린 후 또는 야외 활동 후 자극받은 아이의 피부를 진정시키는 애프터 바이트 제품이다. 알로에베라잎즙, 코코넛야자오일, 히솝꽃오일 등 천연 성분을 함유하여 모기 물린 후 붉어지거나 가려운 피부를 빠르게 완화시킨다.

비콤마오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 친환경적이고 유기농 성분을 사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더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더 자세한 정보는 비콤마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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