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제공
배우 이유영(34)이 지난달 출산해 엄마가 됐다.
4일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이 8월 첫딸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유영은 지난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고, 9월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예정일보다 이른 시기에 득녀했다. 이유영은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