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아이유가 할머니와 함께한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17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 계정에 바다가 보이는 유리창 앞에서 찍은 사진 등 여행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유는 바다가 보이는 선베드에 누워 셀카를 찍는 등 수수한 복장으로 '휴식 모드'에 들어간 모습이다.
특히 할머니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을 통해 따뜻한 효녀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일본, 싱가포르, 베를린 등 18개 도시 해외 투어를 진행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