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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 소아 환우 치료에 3억원 쾌척..."개인적으로 기부"

입력 2024-11-06 08:55:11 수정 2024-11-06 08: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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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제공 / 연합뉴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변우석이 소아 환우를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

5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변우석은 소아 환우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세브란스병원에 3억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는 변우석이 개인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우석은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해 ' 청춘기록',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류선재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4-11-06 08:55:11 수정 2024-11-06 08:56:01

#변우석 , #기부 ,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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