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민 인스타그램 캡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32)씨가 화장품 CEO로 첫발을 내디뎠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조 씨는 최근 스킨케어 브랜드 '세로랩스'(CEROLABS)를 론칭했다. 자사몰 대표자명에 조 씨의 이름이 올라와 있고, 사업장은 경기 김포에 두고 있다.
세로랩스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CERO는 '제로(ZERO)'를 뜻하며, 다양한 피부 타입에 맞는 순수한 제품을 목표로 연구하는 브랜드다.
현재 크림, 토너 등 기초 스킨케어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