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헌수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손헌수(45)가 행복한 육아 시간을 공개했다.
4일 손헌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과 함께 "목 조르는 거 아님~ 하송이 트림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딸을 앉히고 손으로 몸을 받쳐 트림을 유도하는 손헌수의 모습이 담겼다.
손헌수는 '하송아 시원하지', '아빠 손은 약손', '52일 차 아기 하송이' 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편 손헌수는 2023년 7세 연하 여성과 결혼해 이듬해 12월 15일 딸을 품에 안았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