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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5월부터 줍줍 어렵대" 로또 청약 '막차'에 16만명 몰렸다

입력 2025-03-05 12:25:48 수정 2025-03-05 12: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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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무순위 청약 개편안이 오는 5월부터 적용되는 가운데, 4일 경기 수원시 무순위 청약 2가구에 16만명 이상이 몰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은 지난 4일 진행된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북수원자이렉스비아' 2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16만4369명이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전용 59㎡와 84㎡에 각각 7만8096명, 8만6273명이 청약했다. 분양가는 4년 전과 같은 수준으로 전용 59㎡는 4억 9134만 원, 전용 84㎡는 6억 1439만 원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용 59㎡는 지난해 10월 7억원에 매매됐으며, 현재 가격은 7억 5000만 원 수준으로 형성돼있다.

전용 84㎡는 아직 신고된 거래가 없으나 호가 9억 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청약 당첨 시 2억~3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11일 정부는 무순위 청약 신청 자격을 '무주택 실수요자'로 제한하고, 지자체장 재량으로 거주지 요건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등 청약 제도 개편을 예고한 바 있다.

이같이 개편된 무순위 청약 제도는 빠르면 5월부터 적용된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5-03-05 12:25:48 수정 2025-03-05 12:29:27

#무순위청약 , #수원 , #한국부동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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