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홍삼 '이 기능' 규명해 美서 타일러상 수상한 KGC인삼공사

입력 2025-03-10 10:46:36 수정 2025-03-10 10:46:36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셔터스톡


KGC인삼공사가 인삼의 유익한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공로를 인정받아 '타일러상'을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천연식품 박람회인 '2025 NPEW'에서 수상한 타일러상은 천연물 과학 분야에 공헌한 기관이나 과학자가 받는 상으로, 건강식품과 천연 약물 등을 연구하는 미국 천연물협의회가 매년 시상한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의 면역력 증진과 혈행·피로 개선 등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면서 "천연물 안전성 분석 능력에 대해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고 우수한 품종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KGC인삼공사는 작년 8월 홍삼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공식 인정 받았다.

이런 기능성을 바탕으로 당뇨 전 단계 성인이 홍삼을 섭취하면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메디신'(Medicine)에 게재됐다.

이승호 KGC인삼공사 R&D본부 천연물효능연구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상을 받아 수십 년 동안 이어온 연구개발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5-03-10 10:46:36 수정 2025-03-10 10:46:36

#홍삼 , #인삼 , #타일러상 , #인삼공사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