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 좋은 엄마 되기 위한 바쁜 나날
출산준비로 한창 바쁜 이지애 아나운서의 모습이 포착됐다.<사진설명: 이지애 아나운서가 서울베이비페어의 블룸마터니티 부스를 방문했다>이지애 아나운서는 여러 제품을 꼼꼼하게 따져보며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내년 1월 엄마가 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2016-11-05 08:30:00
이지애 아나운서, 빈틈 없는 출산 준비 '완료'
이지애 아나운서가 똑소리 나는 출산 준비로 주목받았다. <사진설명: 이지애 아나운서가 서울베이비페어의 프라하우스 부스에서 임부 속옷을 상담하고 있다> 내년 1월 출산할 예정인 이지애 아나운서는 태어날 아기를 위한 육아용품부터 출산 후 본인이 사용할 임부 용품까지 빈틈 없이 챙기며 엄마로서의 새로운 출발 준비를 마쳤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2016-11-04 23:40:35
"뭘 고를까?" '예비 엄마' 이지애의 행복한 고민
이지애 아나운서가 출산준비물을 장만하며 곧 만날 아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설명: 이지애 아나운서가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유아동복 브랜드 베베원에서 배냇저고리를 보고 있다>이지애 아나운서는 결혼 6년만에 임신해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한편 연예인 아빠 엄마들의 출산 전 필수코스이며 임신, 출산, 육아용품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2016-11-04 19:31:28
이현이 "여행갈 때 딱이에요"…이동식 아기침대에 관심
모델 이현이가 가족 여행을 앞두고 이동식 아기침대에 관심을 보였다. <사진 설명 : 이현이가 에이원베이비 부스에서 뉴나 세나를 직접 만져보고 있다>에이원베이비가 참여한 서울베이비페어에는 국내외 170개사, 400여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를 비롯해 의류 및 침구류, 인형, 먹거리, 가전제품, 놀이방 매트, 아기띠, 수유 및 임부용품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였다.육아 중인 연예인들이 자주 찾으며 트렌디한 임신, 출산, 육아용품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 사진 김경림 기자
2016-11-04 19:30:23
일라이,아이 양손 잡고 놀아주며 즐거운 휴식
인기 아이돌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일라이가 서울베이비페어 유트러스 부스에서 아기를 베개에 눕혀 손을 잡고 있다>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은 일라이는 어린 아기의 뒤집기를 방지하고 편안한 숙면을 도와주는 베개에 아기를 눕히고 양손을 잡아 가볍게 흔들며 평소 아기와 잘 놀아주는 아빠임을 드러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2016-11-04 19:26:39
엄마 이현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
톱모델 이현이가 런웨이의 카리스마는 잠시 접어두고 육아용품을 탐구하는 호기심 많은 모습을 보였다. <사진설명: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아가똥 부스에서 배가리개와 수면조끼를 고르고 있다> 이현이는 마음에 드는 배가리개와 수면조끼 색상을 고르며 브랜드 대표로부터 아이와 엄마에게 왜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을 주의깊게 들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2016-11-04 19:11:43
모델 이현이 "아이 기저귀 발진도 걱정 없어요"
모델 이현이가 아이와 함께 사용할 크로아티카 아로마오일을 장만하며 본격적인 겨울철 피부 관리에 나섰다. <사진 설명 : 이현이가 크로아티카 아로마오일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현이가 방문한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는 국내외 170개사, 400여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를 비롯해 의류 및 침구류, 인형, 먹거리, 가전제품, 놀이방 매트, 아기띠, 수유 및 임부용품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였다. 트렌디한 임신...
2016-11-04 18:36:00
이지애 아나운서 '곧 만날 아기 생각에 끊이지 않는 웃음'
예비 엄마 이지애 아나운서의 행복한 임신 생활이 공개됐다. <사진설명: 이지애 아나운서가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 MY FAVORITE에서 아기 옷을 고르며 웃고 있다>이지애 아나운서는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아이 옷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어떤 옷을 입히면 좋을지 상상하는 엄마로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한경닷컴과 키즈맘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6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학여울역 세텍(SETEC)전시장에서 개최된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2016-11-04 18:10:43
방송인 에바 "아이와 제가 먹을 건데 이 정도는 기본이죠"
방송인 에바가 어린이영양제와 여성유산균의 성분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야무진 엄마, 아내로서의 능력을 발휘했다.<사진설명: 에바가 서울베이비페어의 레이디락 슬림에잇 부스에서 붓기관리음료를 시음하고 있다>에바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장에 나타나 '세월이 비켜간 연예인'임을 증명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 사진 김혁진(스튜디오씨)
2016-11-04 18:09:45
이지애 아나운서 '세심한 엄마의 눈길'
이지애 아나운서가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출산준비물 중 하나로 베이비주얼리를 골랐다.출산을 앞둔 이지애 아나운서는 서울베이비페어의 쁘띠젬젬 부스에 들러 아이에게 선물할 목걸이를 찬찬히 살펴봤다. 연예인 아빠엄마들 사이에서 필수코스로 자리잡은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학여울역 세텍(SETEC)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2016-11-04 17:58:55
모델 이현이 "아이 안전을 위해서라면 카시트는 필수죠"
모델 이현이가 아이 안전성을 위해 다양한 브랜드의 카시트들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설명 : 이현이가 에이원베이비의 뉴나 레블 카시트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달 막을 내린 서울베이비페어에는 국내외 170개사, 400여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를 비롯해 놀이방 매트, 아기띠, 수유 및 임부용품, 의류 및 침구류, 인형, 먹거리, 가전제품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였다. 트렌디한 임신, 출산, 육아용품...
2016-11-04 17:35:16
모델 이현이, 유아용품 앞에서도 시선을 압도하는 인형같은 비주얼
모델 이현이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 제8회 '2016 서울베이비페어'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사진 설명 : 이현이가 실버크로스 부스에서 보행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서울베이비페어에는 국내외 170개사, 400여개 부스의 규모로 실버크로스를 비롯한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 등 육아용품, 출산용품, 의류 및 침구류, 아기띠, 수유 및 임부용품, 놀이방 매트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이 참가했다.임신, 출산, 육아용품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다시 세텍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 사진 김경림 기자
2016-11-02 19:09:30
톱모델 이현이, 스타일리시한 유모차 보며 함박미소
모델 이현이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 제8회 '2016 서울베이비페어'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설명 : 이현이가 미니버기 부스에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에는 국내외 170개사, 400여개 부스의 규모로 미니버기 등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를 비롯한 인기 육아용품, 출산용품, 의류 및 침구류, 아기띠, 수유 및 임부용품, 놀이방 매트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이...
2016-11-02 18:01:36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광현, 딸 하온이 위한 유모차 쇼핑 포착
배우 박광현이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딸 하온이를 위한 육아용품을 장만했다. <사진 설명 : 박광현이 로드스타 유모차 부스에서 기능을 꼼꼼히 묻고 있다> 한경닷컴과 키즈맘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세텍(SETEC)전시장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2016-10-31 14:31:17
송영길, 둘째 출산 앞두고 '초집중 모드'
개그맨 송영길과 김장군이 케어벨 부스를 찾아 담당자로부터 제품 사용법을 듣고 있다.송영길과 김장군은 "기저귀가 젖으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는 발상이 신선하고 신기하다"며 "집에서 꼭 한 번 사용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과 키즈맘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세텍전시장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2016-10-31 14: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