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눈 건강 음료 '아이템(eyetem)' 출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마시는 눈 건강 음료 '비앤빛 아이템(eyetem)'을 출시했다. '비앤빛 아이템(eyetem)'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현대인들이 만성적으로 갖고 있는 눈 피로 및 건강과 관련된 고민을 해결하고자 안과 의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눈 건강음료다. 355ml 용량 한 캔에 블랙커런트, 타우린, 비타민 B12 등 눈과 신체에 좋은 영양소를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으며, 남녀노...
2019-08-07 15:09:57
2018 새해부터 챙기는 아이 눈 건강
사람의 몸을 1로 본다면 그 중 눈은 9할을 차지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 하지만 유전적·환경적 요인 때문에 눈이 건강한 삶을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부모의 관리 여부에 따라 아이의 눈 건강은 분명 차이를 보인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정성이 닿는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아이의 눈. 다음은 김욱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원장과의 일문일답. kizmom 안과가 약을 강하게 처방할까봐 일부러 소아과를 찾는 경우도 있다. 아이가 눈병이 났을 때 안과·소아과 중 어디로 가야 하나. 김욱겸(이하 김) 가장 좋은 방법은 안과 전문의에게 치료받는 것이다. 일반 안과에서도 영유아의 개월 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눈병을 진단하고 약을 처방하므로 안심해도 된다. 안과 전문의는 아이들의 눈 다래끼나, 눈곱, 눈물 등을 치료하는 것 외에도 시력발달 체크, 사시 및 약시 유무, 굴절이상 정도를 전문적으로 진료해 영유아의 전반적인 눈 상태를 알 수 있다. 어른과 달리 아이들은 눈에 이상이 있어도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드물다. 눈은 소아기에 모든 시기능이 완성되기 때문에 영유아 시기 눈 관리가 평생의 눈 건강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안과에서 눈병에 대한 치료와 함께 전문적인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kizmom 영유아에게도 눈꺼풀세정제, 인공눈물을 사용해도 될까? 일반적으로 몇 개월부터 이 제품들을 사용해도 무방한가.김 전문의에 따라 다르지만,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나타나면 안약(항알레르기제)를 처방하는데, 이는 아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필요에 따라 인공눈물을 처방하기도 하지만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안과에서
2018-01-02 11: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