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눈 건강 음료 '아이템(eyetem)' 출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마시는 눈 건강 음료 '비앤빛 아이템(eyetem)'을 출시했다.'비앤빛 아이템(eyetem)'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현대인들이 만성적으로 갖고 있는 눈 피로 및 건강과 관련된 고민을 해결하고자 안과 의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눈 건강음료다. 355ml 용량 한 캔에 블랙커런트, 타우린, 비타민 B12 등 눈과 신체에 좋은 영양소를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건강하게 마실 수 있도록 카페인, 방부제, 인공색소, 합성착향료 등 인위적인 첨가물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아이템(eyetem)에는 한 캔 당 '베리의 왕'으로 불리는 블랙커런트 약 19g가 들어있어 눈 피로 해소와 항산화 효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커런트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과 더불어 눈 피로 완화에 탁월하고, 망막에 있는 단백질의 재생을 도와 시력저하를 방지하는 효능도 뛰어나다. 특히 비앤빛 아이템(eytem)은 블루베리보다 무려 18배 더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한 최상급 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를 사용했다. 이 외에도 몸에 쌓인 피로감을 회복시켜주는 타우린과 비타민 B12도 함유해 여름철 무더위로 떨어진 신체 컨디션에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비앤빛 아이템은 안과 전문의가 직접 연구 개발한 건강음료로 안토시아닌 성분 외 비타민 A, B2, 아연까지 풍부해 눈 피로 완화 및 전반적인 신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서 "특히 요즘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날씨 속 장시간 업무로 지친 직장인이나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위해 집중해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2019-08-07 15:09:57
2018 새해부터 챙기는 아이 눈 건강
사람의 몸을 1로 본다면 그 중 눈은 9할을 차지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 하지만 유전적·환경적 요인 때문에 눈이 건강한 삶을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부모의 관리 여부에 따라 아이의 눈 건강은 분명 차이를 보인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정성이 닿는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아이의 눈. 다음은 김욱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원장과의 일문일답. kizmom 안과가 약을 강하게 처방할까봐 일부러 소아과를 찾는 경우도 있다. 아이가 눈병이 났을 때 안과·소아과 중 어디로 가야 하나. 김욱겸(이하 김) 가장 좋은 방법은 안과 전문의에게 치료받는 것이다. 일반 안과에서도 영유아의 개월 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눈병을 진단하고 약을 처방하므로 안심해도 된다. 안과 전문의는 아이들의 눈 다래끼나, 눈곱, 눈물 등을 치료하는 것 외에도 시력발달 체크, 사시 및 약시 유무, 굴절이상 정도를 전문적으로 진료해 영유아의 전반적인 눈 상태를 알 수 있다. 어른과 달리 아이들은 눈에 이상이 있어도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드물다. 눈은 소아기에 모든 시기능이 완성되기 때문에 영유아 시기 눈 관리가 평생의 눈 건강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안과에서 눈병에 대한 치료와 함께 전문적인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kizmom 영유아에게도 눈꺼풀세정제, 인공눈물을 사용해도 될까? 일반적으로 몇 개월부터 이 제품들을 사용해도 무방한가.김 전문의에 따라 다르지만,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나타나면 안약(항알레르기제)를 처방하는데, 이는 아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필요에 따라 인공눈물을 처방하기도 하지만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안과에서
2018-01-02 11: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