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북한산 건강보조식품 '이것' 주의 당부…부작용 파악 안 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중국을 통해 밀반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산 건강 보조 식품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7일 TV조선에 따르면 북한산 건강 보조 식품 '안궁우황환'이 중국 무역상에 의해 불법으로 국내 반입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제품은 일명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며 고혈압과 위장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홍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이 국내 정식 승인된 제품이 아니라며 반입 경로·규모, 부작용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없다면서 "관세청에 단속 강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08-19 16:42:25
서울베이비페어 '뉴질랜드 특별관' 브랜드 총정리
서울베이비페어를 주최하는 키즈맘이 이번 전시회에서 청정 자연을 간직한 뉴질랜드 특별관을 선보인다. 서울베이비페어 관계자가 소개하는 뉴질랜드 특별관 참가 브랜드를 한데 모아 소개한다. ▲ 플로레플로레는 100% 유기농 순수 식품 추출물로 만든 임산부 화장품이다. 혹시라도 유해성분이 엄마의 혈류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될 여지를 원천 차단한 순수 자연주의 제품이다.플로레의 튼살 오일인 ‘조조바 터미 오일’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피부과 전문의의 과학적인 테스트를 거쳐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더해주고 산전 후 튼살 자국을 감소시킨다.▲ AHURU AHURU는 민감한 피부에 추위를 많이 타는 영유아에게 좋은 양가축 부츠다. 100% 양모라 정기적으로 통풍을 시키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주변 습기를 조절함으로써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또한 보온 효과가 높으며 촉감이 부드럽다.면보다 박테리아나 곰팡이 등에 더 큰 저항성을 갖고 있어 일반 부츠나 신발보다 위생 측면에서 탁월하다. ▲ Health StandardHealth Standard는 뉴질랜드 건강식품 브랜드다. Nu. Joint는 청정자연의 대표지 뉴질랜드 해안에서만 서식하는 녹색잎 홍합을 주요 성분으로 한 건강식품으로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Nu.MSM은 현대인의 식생활에서 결핍되기 쉬운 황을 보충할 수 있게 돕는다. 이 제품의 식이유황은 체내 독소 배출, 관절과 연골 영양 공급, 머리카락, 손톱, 피부에 영양 공급이 필요한 경우 먹으면 좋다. Nu. Immunity는 프로폴리스, 마누카꿀, 피톤치드, 녹용 추출물, 올리브잎, 소나무 추출물 등 면역력 강화를 위한 우수 원료들을 농축했다. ▲ KAI CARRIER친
2017-11-01 15: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