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흔한 OO나무, 류마티스 예방 물질 나온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이 있는 물질이 화살나무에서 발견됐다. 화살나무는 우리나라 전 지역에 자생하는 나무다.국립생물자원관과 연세대 변상균 교수 연구진은 31일 화살나무의 코르크질 날개에 류마티스 관절염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 추출됐다고 밝혔다.화살나무 날개에서 추출한 물질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서 확보한 활막세포에 처리한 결과, 기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메토트렉세이트)에 비해 3.2배 염증 억제 효능이 우수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또한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는 동물에게 추출물을 먹일 경우, 그렇지 않은 동물에 비해 관절 부종과 손상, 염증유발인자(IL-6·IL-8)가 모두 줄어들었다.연구진은 해당 물질에 대해 작년 8월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다음 달 식물성 의약품 분야 국제학술지 '파이토메디슨'(Phytomaedicine)에 연구 결과를 투고한다.화살나무는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분포해 있으며 산 중턱 암석지, 산기슭 등에서 흔히 발견되며 열매는 살충제로도 쓰인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4-01-31 17:08:50
강수지 “관절에 왜 신경 안 썼지…” 초보맘들, 프라하우스로 미리 챙기세요
가수 강수지가 본인 SNS를 통해 3년 전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가구 재배치 하면서 하는 Susie의 일상 건강 TALK'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수지는 "미국에서 사는 동안 고등학교 때 많은 아르바이트도 했었다. 그때는 정말 자고 일어나면 몸이 괜찮았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강수지는 "나이가 들다 보니까 '왜 이렇게 힘들지?' 주위 친구들도 만나보면 다 힘들다고 하더라. 한 3년 전에 관절이 불편해서 결과적으로 퇴행성 관절염으로 나와서 저보고 손가락을 쓰지 말라는 거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많은 분들이 관절에 관심이 많더라. 저도 생각해보니 관절에 왜 이렇게 신경을 안 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젊었을 때는 훗날 관절이 고생을 시킬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이에 통증을 느끼고 대비할 때는 이미 골든타임을 놓친 경우가 많다. 특히 출산 및 육아와 같이 평소보다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시기에는 보다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기능이 한층 강화된 프라하우스 ’더 뉴 손목보호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더 뉴 손목보호대'는 뛰어난 탄력성과 편안함으로 입소문이 났던 프라하우스의 기존 손목보호대에 우수한 통기성까지 더한 제품이다. 매쉬 재질로 통기성을 강화하여 사계절에 모두 적합하다. 이 손목보호대는 일반 아대형 손목보호대와 달리 손목의 상태에 따라 압박조절이 가능하다. 아울러 잘 떨어지거나 떼어내기 힘든 저급 벨크로가 아닌 고급 벨크로를 사용해 한 손으로도 간편하고 탈착이 쉽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
2023-09-01 17:12:04
여성 호르몬, 류마티스 관절염에 좋다?
여성호르몬이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류마티스 관절염은 노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과는 달리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가 팔목, 손가락, 발가락, 발목, 무릎 등 신체의 관절이 있는 부위를 공격해 발생하는 자가 면역 질환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다. 증상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대학(UniSA) 임상·보건 과학대학의 마이클 위스 약리학 교수 연구팀은 경구 피임약 또는 호르몬 대체요법(HRT: hormone replacement therapy)이 류마티스 관절염의 관해(증상 완화: remission)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미국 과학진흥 협회(AAAS)의 과학 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EurekAlert)가 18일 보도했다.경구 피임약에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이 섞여있다. HRT는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해 여성 호르몬을 투여하는 것이다.연구팀은 토실리주맙 등 면역억제제가 투여되고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여성 4천474명의 의료 기록을 바탕으로 경구 피임약이나 HRT 사용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결과에 차이를 가져오는지를 분석했다.그 결과 생식 상태(reproduction state)와 여성호르몬 사용이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 완화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전체적으로 경구 피임약이나 HRT 또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하는 일부 환자는 관해율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주기적 멘스가 계속되고 있는 폐경 전 환자들은 폐경이 가까워지면서 멘스가 불규칙한 폐경 주변기(peri-menopause) 환자 또는 폐경이 시작된 환자보다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이 약했다.폐경이 시작된 환자(63%)는 폐경 전 환자보다 관해율이 낮았
2023-03-20 09:29:16
겨울철 시린 무릎...혹시 관절염?
기온이 영하권으로 접어들면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주변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면서 뼈 사이의 마찰을 줄이는 '관절액'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겨울철 무릎관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 우선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무릎 통증이 생겼을 때는 통증 부위에 온열 찜질을 하거나 담요 등을 이용해 따뜻하게 감싸주고, 집에서는 반신욕이나 족욕으로 관절을 풀어주면 도움이 된다.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춥다고 움츠리고 있기 보다는 따뜻한 복장을 한 후 실내외에서 하루에 30분 정도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꾸준하게 운동을 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진다.또한 운동을 하면 관절이 부드러워지고 관절 주위 근육이 튼튼해지며, 뼈와 연골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 게다가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심폐기능이 향상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단, 관절의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무리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 비만은 관절염을 악화시키는 위험요인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연골이 손상받기가 훨씬 쉽다. 식사습관을 바꾸어 칼로리가 적게 나가는 음식으로 대체하고 틈틈히 운동을 해 체지방을 에너지로 활용하도록 해야한다.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도 되도록 피하도록 한다.관절에 통증이 있다고 모두 관절염이라고 할 수는 없고, 붓기나 열감이 동반되어야 관절염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관리를 해도 무릎 통증이 지속된다면 골관절염 등을 의심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
2022-12-06 15:00:03
"여가에 하는 운동은 관절염에 영향 안 줘"…오히려 '예방'
여가를 즐기기 위한 운동은 무릎 관절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트 대학 보트나 연구센터의 정형외과학 등 연구실의 토머스 페리 박사 연구팀은 여가에 하는 운동을 통한 에너지 소모량과 지속시간 등은 무릎 관절염 발생 또는 진행과 관련이 없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무릎 관절염이 있거나 없는 45세 이상 성인 총 5천6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여러 나라에서 5~12년 동안 진행된 임상시험 6건의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연구팀은 전했다.여가에 하는 운동, 즉 달리기, 사이클링, 수영 같은 운동은 강도와 지속시간에 상관없이 무릎 건강에는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았다.그러나 무릎을 구부리거나 온몸이 흔들리는 일을 직업상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사람들의 경우 무릎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연구 결과에 대해 미국 듀크 대학 소속 류머티즘 전문의 킴 허프먼 박사는 "운동이 무릎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운동 자체가 무릎관절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오해한 탓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다만 운동의 종류를 고를 때 무릎 부상 위험이 비교적 적은 운동을 고르는 것이 안전하다고 그는 강조했다.그는 또 운동은 오히려 무릎 관절염에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운동 중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하는 반복적 동작은 체액을 관절 속으로 분산시켜 영양 공급을 개선할 수 있고, 운동에 의한 대사활동 증가가 무릎 관절 염증을 억제하는 데 좋은 영향을 준다고 그는 말했다.또 운동은 무릎을 둘러싼 주변 근육을
2021-11-11 11:21:13
함량 100% 뉴질랜드 초록입홍합…'나는 몸신이다' 방송서 추천도
뉴질랜드 내륙의 마오리족들보다 해안가의 부족민들에게서 관절염을 비롯한 염증 질환 발생비율이 현저히 낮게 관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답은 초록입홍합을 자주 섭취한다는 데에 있다. 실제로 초록입홍합에는 관절 연골 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관절염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입부분 껍질이 초록색이라서 이름 붙은 ‘초록입홍합’은 일반 홍합보다 크기가 크다. 이 홍합은 뉴질랜드의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강력한 항산화 물질을 만들어내는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한다. 이에 초록입홍합에는 글로코사민, 오메가3,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D, 칼슘 등이 풍부하다. 이러한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건강식품 전문브랜드 헬스윈의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100%환’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기존에 헬스윈은 뉴질랜드 내 약국과 건강식품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어 국내에서는 직구 외엔 구할 방법이 없었다. 이에 구매 시 번거로움을 줄이고 국내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고자 헬스윈이 한국지사 ㈜비타큐어를 설립했다.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100%환'은 75000mg의 신선한 초록입홍합을 1포에 담은 고농축 제품이다.오직 초록입홍합만 함유한 이 제품은 뉴질랜드 최대의 동결건조시설을 갖춘 글로벌 원료업체 ‘와이타키 바이오’의 고농축 초록입홍합 분말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원료의 핵심유효성분인 해양지질과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을 높였다. 특히 열과 산화에 민감한 초록입홍합 고유의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와이타키 바이오만의 특수 항산화 전처리 과정과 저온동결과정을 거쳤다. 제형은 먹기 편
2021-08-13 14:19:34
자가면역질환 류마티스 관절염은 퇴행성과 무엇이 다를까?
관절염은 흔히 노인층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기 쉬운 질환 중 하나이다. 물론 노령화로 인한 퇴행성관절염만을 생각하면 옳은 말이지만 류마티스 관절염을 고려한다면 꼭 노년의 증상만은 아니다. 이 두 질환을 혼동하지 않고 구별하여 스스로 진단해보는 것은 내원하기 전 예방 차원에서 필요하다. 두 가지 관절염은 발병 연령, 통증 부위 및 양상, 발생 원인 등으로 구분해볼 수 있다.퇴행성 관절염은 노년층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노화로 인한 관절염인 만큼 그 연령대가 높은 것이 특징이며 반면 류마티스 관절염은 전 연령층에 분포되어 있으며, 20~30대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관절염 중의 하나이다.퇴행성 관절염의 통증은 자주 쓰는 부위에 발생하기 쉬운데, 주로 무릎이나 허리, 어깨 등에 통증이 일어나게 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이와 달리 손가락, 발가락, 손목 등 말초 관절 부위에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그 증상은 발병 부위가 쑤시고 저린 통증 외에는 특별한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류마티스 관절염은 발병 부위가 발열, 통증, 피로감, 붓는 현상, 뻣뻣함 등이 나타나고 식욕부진 또한 야기될 수 있다.퇴행성 관절염의 통증은 주로 밤에 찾아온다. 또한 노화된 관절을 사용하면 통증이 발생하는 흔한 관절염의 양상을 띤다. 하지만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아침에 뻣뻣함과 함께 통증이 가장 심하며, 관절을 어느 정도 사용해줘야만 통증이 완화되는 반대의 양상을 띤다.발생 원인을 비교해보면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로 인해 연골이 닳아 뼈와 뼈가 맞닿아 염증 및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우리 몸을 지켜야 할 면역체계가 오히려 나를 공격하면서 관절 활막
2019-05-06 09:30:00
국민질병 '관절염' 약 없이 치료하기
한국인 10명중 1명은 관절염에 시달리는 것으로 밝혀졌다.이는 다른 만성 질환에 비해 상당히 높은 비율로 이제 관절염은 국민건강 차원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만한 '국민질환'이 됐다.특히 남자보다 여자에게 세배에서 다섯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하는데 최근 관절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의 '녹색입홍합'이 새로운 '슈퍼 푸드'로 등극한 것. 이미 관절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녹색입홍합은 여러 실험 결과를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뉴질랜드 정부 에이전시와 함께 뉴질랜드 건강 기능 원료 발굴 및 연구를 해오고 있는 아로마 뉴질랜드(Aroma NZ) 의 벤 윈터스 (Ben Winters)에 따르면 홍합 추출물은 수많은 연구 결과에 따라 관절 통증을 완화 시키고 관절 활동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음을 증명해 왔다고 한다. 뿐 만 아니라, 인체 모든 장기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장내 박테리아 수치를 낮출수 있는 작용제 역할을 할 수 있다.퀸스랜드 의과 대학에서 관절 통증을 앓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8주간 임상실험이 진행, 녹색입홍합을 복용한 환자의 59%가 확실한 회복을 경험했으며 현재 대규모 임상 실험 중에 있다.이처럼 뉴질랜드 녹색 입 홍합은 부작용이나 위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처방약을 대신 할 수 있는 대체 의약 천연 관절 구제책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녹색입홍합은 홍합 그 자체 보다는 건강 기능 식품의 형태로 그 효과를 경험 할 수 있다. 음식으로 먹기 보다 고함량 농축 된 영양제로 복용 할 때 그 효과는 더욱 빠르게 경험
2018-02-13 08:49:00
내 몸 안에 숨어 있는 병마, 류마티스관절염
손과 발 등의 작은 관절에 주로 염증 관절염이 생기는 류마티스관절염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세배에서 다섯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하고 소득수준이 낮은 계층에서 더 호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 치료가 늦어지면 극심한 통증과 관절의 변형을 초래할 수 있는 침묵의 반란자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해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윤보영 교수와 알아본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 이상으로 인한 결과물인 염증에 대해서는 많은 기전이 밝혀졌고 이를 응용하여 최근 10년간 새로운 치료제들이 개발되었지만 아직 완전한 기전을 밝히지 못해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이 붓고 아픈 것이 특징. 증상 초기에는 뻣뻣함 정도로만 느껴지며 몸살 기운에 미열이 동반될 수 있어 단순히 몸이 안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이러한 증상들이 호전이 되지 않고 점점 심해지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Q. 손가락 퇴행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을 어떻게 다른가요?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처럼 관절은 아프지만 염증소견은 흔하지 않은 노인성 관절염에 비해서 류마티스관절염은 붓고, 아프고, 열감이 있고 움직일 때보다 쉬고 났을 때 더 불편한 것이 특징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이 생기는 관절과 골관절염이 생기는 관절. 류마티스는 주황색 표시된 관절에 생기고 골관절염은 파란색 표시된 관절에 생긴다. 손가락의 가운데 마디는 두 질환 모두 생길 수 있다. Q. 어린이도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기나요?15세 이하의 소아에서 관절염이 최소한 6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소아류마티스관절염이라고 한다. 소아류마티스관절염은 독성 때문
2017-10-11 10: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