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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량 100% 뉴질랜드 초록입홍합…'나는 몸신이다' 방송서 추천도

입력 2021-08-13 14:19:34 수정 2021-08-17 18: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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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내륙의 마오리족들보다 해안가의 부족민들에게서 관절염을 비롯한 염증 질환 발생비율이 현저히 낮게 관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답은 초록입홍합을 자주 섭취한다는 데에 있다. 실제로 초록입홍합에는 관절 연골 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관절염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입부분 껍질이 초록색이라서 이름 붙은 ‘초록입홍합’은 일반 홍합보다 크기가 크다. 이 홍합은 뉴질랜드의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강력한 항산화 물질을 만들어내는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한다. 이에 초록입홍합에는 글로코사민, 오메가3,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D, 칼슘 등이 풍부하다.

이러한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건강식품 전문브랜드 헬스윈의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100%환’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기존에 헬스윈은 뉴질랜드 내 약국과 건강식품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어 국내에서는 직구 외엔 구할 방법이 없었다. 이에 구매 시 번거로움을 줄이고 국내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고자 헬스윈이 한국지사 ㈜비타큐어를 설립했다.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100%환'은 75000mg의 신선한 초록입홍합을 1포에 담은 고농축 제품이다.오직 초록입홍합만 함유한 이 제품은 뉴질랜드 최대의 동결건조시설을 갖춘 글로벌 원료업체 ‘와이타키 바이오’의 고농축 초록입홍합 분말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원료의 핵심유효성분인 해양지질과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을 높였다.

특히 열과 산화에 민감한 초록입홍합 고유의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와이타키 바이오만의 특수 항산화 전처리 과정과 저온동결과정을 거쳤다.

제형은 먹기 편한 환으로 되어 있고 알갱이가 작아 목넘김이 편하다. 하루에 3g짜리 한 포가 권장 섭취량이라 챙기기에 부담이 없다.

또한 이는 건강정보 프로그램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추천한 초록잎 홍합으로 만든 제품이기도하다.

한편 헬스윈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해당 제품을 3박스(3개월분) 구매 시 1박스를 추가 제공하는 ‘3+1 프로모션’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8-13 14:19:34 수정 2021-08-17 18: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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