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디럭스 유모차 '스핀로얄' 와디즈 프리오더 이틀 새 완판 기록
10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국민 육아 브랜드 리안의 대표 디럭스 유모차 스핀로얄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프리오더를 오픈한지 단 이틀 새 완판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성적은 와디즈 키즈/베이비 카테고리 및 유모차 펀딩 중에서도 높은 기록으로 이를 통해 리안만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완벽한 외출준비’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펀딩에서 리안은 합리적인 가격에 필수 출산준비물을 제공하는 리안 만의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 스핀로얄 유모차 구입 시 국민 휴대용 유모차인 ‘그램플러스’와 480g의 초경량 신생아 밀착 아기띠 ‘에어본’을 증정하는 역대급 1+1+1 혜택을 선보이며 와디즈 서포터들의 눈길을 끌었다. 리안은 지난 17일 우수한 제품력과 혜택 구성으로 본 펀딩 시작 전 진행되는 사전 알림 오픈 일정부터 실시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성황리에 펀딩 시작을 알렸다. 프리오더가 공식 오픈된 후에도 단 이틀 만에 준비한 재고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다. 리안의 디럭스 유모차 스핀로얄은 별도로 요람을 구입할 필요 없이 요람과 유모차를 일체형으로 사용 가능한 필수 출산준비물이다. 원터치 형태로 요람과 시트 두 가지 모드로의 변환이 손쉽게 가능한 제품으로 180도 요람 모드로 활용 시 아이에게 마치 침대에 누운 것과 같은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시트 방향 전환 시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시트 분리 없이 방향을 전환을 할 수 있는 독보적인 ‘360도 스핀’ 기능을 보유해 편의성 또한 높인 것이 특징이다. 리안 관계자는 "고객과 더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좋은 성적
2023-11-30 10:41:32
대한민국 No.1 유모차 리안, 디럭스 유모차 명가 입증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에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와 킨텍스에서 베이비페어를 찾은 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유모차 사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5%가 ‘디럭스 유모차가 신생아에게 더 안전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증명하듯 리안은 대형 베이이페어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디럭스 유모차가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출산 준비를 위해 베이비페어를 찾은 예비 부모들이 디럭스 유모차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절충형 유모차 역시 바퀴가 큰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가 좋은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민국 No.1 유모차 브랜드 리안에서 프리미엄 라인으로 출시한 ‘베가 디럭스 유모차 세트’의 경우 나흘간의 베이비페어를 통해 준비한 수량이 완판되는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도 그럴 것이 ‘베가’는 리안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스타일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설계되었다.특히, 하루 16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신생아를 배려해 유모차 시트 외에 캐리콧 시트가 세트 구성으로 포함되어 있다. 캐리콧이란 180도 수평의 요람으로 척추가 불완전한 신생아들이 누워있기 가장 적합한 구조다.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해 유럽 등 글로벌에서는 캐리콧 시트를 따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베가 디럭스 유모차 세트’는 캐리콧 시트가 세트로 함께 구성되어 예비 부모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여기에 25cm의 광폭 대형바퀴를 적용하고 2단계 쿠션 조절 가능한 서스펜션을 탑재해 어떠한 노면에서도
2019-08-23 15:12:39
디럭스 유모차의 새로운 바람, 스핀DX
- 혁신적인 ‘스핀’ 기술에 패션에 민감한 엄마들이 만족할 스타일까지 자랑하며 폭발적 판매 - 기존 소비자는 물론 프리미엄 제품 선호하는 소비자까지 만족시키며 승승장구 유모차 시장에 다시 디럭스 유모차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관련 업계에서는 디럭스 유모차 시장은 소폭 하락하는 반면에 절충형, 휴대용 유모차 시장이 성장하는 추세로 관찰됐다. 최근 실제로 신생아 시기부터 바퀴가 작은 절충형, 휴대용 유모차에 아이...
2019-07-11 11:50:01
리안, 디럭스vs휴대용 유모차 흔들림 비교 실험 영상 공개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신생아의 '뇌 흔들림 증후군 예방'을 강조하고자 디럭스와 휴대용 유모차 흔들림 비교 실험 영상을 제작해 28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예비 부모에게 신생아의 이른 휴대용 유모차 사용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제품 선택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실험은 노면의 거칠기 등을 동일한 조건으로 설정한 뒤 리안의 자사 디럭스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의 각 시트 부분에 전해지는 흔들림 지수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측정 결과 휴대용 유모차는 4.30의 흔들림 지수를 기록했다. 반면 디럭스 유모차는 휴대용 유모차에 비해 약 50% 감소된 2.20의 수치를 기록해 아이에게 전해지는 흔들림이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에서는 기계를 통한 측정과 더불어 실제 아이의 시선과 유사한 위치에 카메라를 장착해 아이가 경험하는 시각적인 흔들림까지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신생아 시기 과도한 흔들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후천적 질병인 '뇌 흔들림 증후군'은 아이의 뇌가 외부의 흔들린 충격으로 인해 손상을 입는 경우를 말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손상이 심할 경우 실명·사지마비·운동장애 등의 후유증이 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으며, 실제 뇌 흔들림 증후군으로 인한 영아 사망률은 30%에 이른다. 리안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예비 엄마 아빠들이 유모차를 선택할 때 브랜드·디자인·가격 등 다양한 요소를 꼼꼼하게 따져보지만 막상 신생아 때 꼭 필요한 '뇌 흔들림 증후군'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에 비교 실험을 통해 흔들림의 차이를 직접적으로 보여주
2018-09-28 1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