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함이 2배… 모던버랩, 낮잠 이불 출시
2018년 새해를 적응하기도 전에 엄마들은 신학기준비에 여념이 없다. 엄마가 없는 곳에서 혼자 적응을 해야 하는 첫 번째 사회생활이기에 좋은 것으로 꼼꼼하게 준비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걱정과 설렘으로 가득 찬다. 신학기 준비물 중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품목은 낮잠 이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낮잠은 성장발달, 면역력 강화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좋은 소재인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정교한 제품인지, 적당한 가격인지 등 많은 고민이 필요한 품목이다. 유아용품 회사 본메레몰이 공식수입 판매하는 유아 침구 브랜드 모던버랩은 지난 5일 신제품 낮잠 이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중 제품의 아쉬웠던 기능을 보완하여 엄마들의 마음을 충족시킬 낮잠 이불로 주목받고 있다. 유니크한 디자인, 사랑스러운 컬러로 선보이다기존 모던버랩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로 아메리칸 감성 패턴의 모던함을 보여줬다면 이번에 출시된 낮잠 이불은 유니크한 패턴과 컬러가 합쳐진 특별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흰 바탕에 검은색 작은 네모가 귀엽게 배열된 ‘큐브’ ▲핑크색 바탕에 아이스크림이 배열된 사랑스러운 ‘아이스크림’ ▲짙은 블루베리 바탕에 하얀색 별과 텍스트 디자인이 합쳐져 고급스러운 ‘투더문’ 3종으로 구성되었고, ▲낮잠 이불에 넣어 사용하는 8온스 이너패드는 1종, 총 4종으로 구성되어있다. 일체형ㆍ분리형 겸용으로 편안한 사용과 고급 부자재로 튼튼한 낮잠 이불모던버랩 낮잠 이불은 이불패드에 베개와 덮는 이불을 각각 지퍼로 연결할 수 있어 일체형 또는 분리형으로 아이의 움직임에 맞춰 사용 가능 하다. 일체형과 분리형 겸용 낮잠
2018-01-08 13:51:10
기능·디자인 모두 잡은 블랭킷 8선
블랭킷 증후군, 일명 '라이너스의 담요'가 걱정이라지만 아이의 안정감 형성에는 애착 인형만큼 큰 역할을 차지한다. 신선한 오전, 기분 좋은 오후, 나른한 저녁. 언제 어디서나 아이의 몸을 아늑하게 감싸줄 당신이 찾던 바로 그 블랭킷. (좌측 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 율그란 오가닉 아기블랭킷-폭스핑크신생아부터 어린이집까지 사용 가능한 넉넉한 사이즈로 유모차, 카시트, 낮잠 이불, 속싸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미국 유명 텍스타일 디자이너 안드레아 로렌과 율그란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으로 독특한 여우 캐릭터 패턴이 개성을 중시하는 엄마들의 취향을 만족시킨다. 안감은 국제 오가닉 섬유인증 마크 GOTS를 받은 100% 오가닉 코튼을 사용했다. 가격 4만1000원◆ 베베누보 양면 블랭킷-빅토드 그레이겉면은 극세사이며 안감은 엠보 극세사를 적용했다. 극세사는 면에 비해 뛰어난 흡수력과 탈수력을 갖고 있어 자주 세탁해야 하는 외출용품으로 사용하기에 알맞다. 촘촘한 구조로 짜여진 극세사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연약한 아이 피부도 안심이다. 실과 실의 간격이 2/100mm로 아주 좁아 각종 유해물질이 침입할 수 없으며 마치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세탁 후 원단이 뻣뻣해지지 않고 보풀이 적어 계속 새 것 같은 느낌을 준다.가격 2만4800원(소)/ 3만4800원(대)◆ 더블코튼블랭킷-슈퍼 히어로블랭킷의 각 모서리에 도톰한 면 스트랩을 달았다. 이를 유모차에 묶으면 끌림 및 분실 방지 효과가 있다. 모던버랩 이불패드와 사용하면 이불을 고정할 수 있어 배앓이를 예방하고 겉감은 고급 양면 기모, 안감은 코튼 벨로아 원단을 사용해 두툼하고 부드럽다.
2017-09-06 18:57:38
모던버랩, 2017 F/W 유아 패드˙블랭킷 출시
지난 28일 유아용품 전문 쇼핑몰 본메레몰이 공식 수입판매 블랭킷 브랜드 모던버랩의 2017 F/W 신상품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모던버랩은 미국 텍사스지역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만든 브랜드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소재로 전 세계에 알려졌다. 블랙과 화이트로만 디자인된 모던버랩의 블랭킷은 신생아의 시각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고 모던한 패턴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지난 2016 F/W 시즌 블랭킷이 니트 소재였다면 2017 F/W 신제품은 엄마와 아이의 활용성을 강조한 양면누빔 패드, 코튼 스트랩블랭킷, 더블코튼 스트랩블랭킷이다. ◆ 아메리칸 모던 감성 모던버랩, FW시즌 필수 아이템2017 F/W 신제품 양면누빔 패드는 그레이와 실버 컬러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블랭킷은 모던버랩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로 심플함을 유지했다. ‘웨이브’, ‘슈퍼히어로’, ‘하트’, ‘스위스크로스’의 아메리칸 감성 디자인과 양면 기모 원단이 만나 사랑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가을과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 친츠가공으로 보풀 예방 '양면누빔 패드'유아 패드를 선보인 모던버랩 양면누빔 패드는 90x140cm의 넉넉한 사이즈와 분위기 있는 그레이 컬러, 고급스러운 물결 누빔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친츠가공 처리로 내구성을 높였다. 친츠가공이란 면직물을 열로 광택을 내 보풀이 삼분의 일로 줄어들고 매트의 축을 잡아줘 세탁 후에도 변형이 되지 않는 가공법이다. 부드러운 40수 트윌원단을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고, 초경량 6온스 누빔 솜을 사용했다. 누빔 솜은 무형광ㆍ무표백ㆍ
2017-08-30 20:3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