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 두 딸맘 됐다
배우 강소라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11일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강소라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 10월 깜짝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또한 유튜브 채널 '강소라의 쏘라이프'를 재개하며 내추럴한 일상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인 2021년 4월 첫 딸을 낳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3-12-11 16:27:46
강소라, 9년전 화제의 드레스? "숨을 쉴 수 없는 옷"
배우 강소라가 9년전 시상식에서 입어 화제를 모았던 원피스를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장승조, 강소라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강소라 드레스라는 연관 검색어가 있다. 지금까지 화제가 될 거라고 생각했냐"고 물었고 강소라는 "전혀 아니다. 그때도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지금도 연관어에 있을 정도면 놀랍다"고 밝혔다.이어 강소라는 당시를 회상하며 "저 드레스가 많이 힘들었다. 몸을 구겨 넣었어야 했다. 횡격막을 닫고. 숨을 쉴 수 없는 드레스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김신영은 "여유있어 보인다. 저희만 그런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강소라는 "아니다. (필라테스 배우면 횡격막을) 닫을 수 있다. 척추 뽑을 수 있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앞서 강소라는 2014년 'MAMA' 시상식에 3만 9천원짜리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3-01-16 17:09:51
우아하네...강소라, 출산 11개월만에 슬림 몸매로 복귀
배우 강소라가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강소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소라는 지난해 4월 출산한 후 11개월만에 스키니한 몸매로 돌아왔다.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와 우아한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월 한의사와 결혼했다. 현재는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남이 될 수 있을까'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2-03-03 15:00:04
'출산맘' 강소라, 탄탄한 몸매 공개..."월요일 모닝루틴"
배우 강소라가 출산 6개월 만에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강소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모닝루틴, 찌뿌둥했던 주말을 뒤로 하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난이도 동작을 소화하고 있는 강소라의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올해 4월에 딸을 출산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10-18 15:01:02
배우 강소라, 오늘(15일) 딸 출산
배우 강소라(31)가 딸을 출산했다. 15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강소라가 오늘 딸을 낳았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강소라는 작년 8월에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다. 당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결혼식은 가족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소속사는 "강소라 배우에게 감사하게도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
2021-04-15 14:22:40
강소라, 결혼 3개월만에 임신…"기쁘고 설레는 마음"
배우 강소라가 결혼 3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강소라 소속사 측은 19일 "강소라에게 찾아온 따뜻한 소식을 전한다"며 "새 생명이 찾아왔고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소라는 지난 8월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식은 취소하고 가족끼리 간소하게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강소라는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뿐만 아니라 복귀 후에는 배우로서도 더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사진= 강소라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11-20 09: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