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최수종 큰 아들 폭풍성장했네...'훈훈한 미소'
배우 하희라가 큰아들의 근황을 전했다.하희라는 생일을 맞이해 아들에게 받은 축하 영상을 8일 공개했다. 현재 미국 유학 중인 민서 군은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의 엄마인 것에 감사드리고 빨리 한국 가서 뵙고 싶네요. 제가 갈 때까지 몸 건강하세요♥"라고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엄마와 아빠를 절묘하게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희라는 배우 최수종과 지난 199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2-12-09 14:04:37
하희라, 듬직한 24살 아들 뒷 모습 보며..."어릴 땐 약했는데"
배우 하희라(52)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희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아들. 이제 아빠보다 더 크고, 힘도 세고. 어릴 때는 몸도 약하고 병원도 자주 가고,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던 때가 언제인지"라고 적었다. 공개한 사진에는 최수종과 그의 아들의 뒷 모습이 담겨있다. 최수종보다 더 큰 몸집의 아들이 눈길을 끈다. 하희라는 "모든 것이 다 은혜입니다. #감사 #은혜 #사랑 #가족"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희라, 최수종 부부는 1993년에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하희라 인스타그램)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2-04-28 13:15:40
'29년차 부부' 하희라♥최수종, "늘 노력하는 당신"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을 응원했다. 27일 오전 하희라는 자신의 SNS에 "화이팅!!! 오늘도 스페셜DJ~ CBS 라디오..FM98.1 ‘그대창가에…’ 9시am-11시am 12월 20일 부터 1월 1일까지~ 오늘도 새벽부터 준비하며.. 늘 열심히 노력하는당신을 존경합니다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디오 부스 안에서 촬영한 최수종의 셀카가 담겼다. 결혼 29년 차인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199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사진= 하희라 인스타그램)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12-27 15: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