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록 즐거운, 톡톡튀는 아이디어 육아템
즐거운 아이디어가 담긴 아이템은 육아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발견하는 크고 작은 아이디어에는 아기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호하기 위한 센스와 노력이 돋보인다. 부모를 기쁘게 하고 아기를 웃게 할 톡톡튀는 아이디어 육아템을 만나보자. 하퍼스테이블 LED모래놀이 샌드 아틀리에(라이팅)하퍼스테이블 LED모래놀이 샌드 아틀리에는 뭉치고 찍기만 하던 모래놀이 제품에 라이팅 테이블이 더해져 집중력과 예술적 감각을 키워준다. 또, 촉감과 모양이 다양한 모래와 몰드는 소근육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라이팅 테이블의 경우, 눈에 자극을 주거나 피로하게 하지 않는 은은한 색온도를 활용해 아이를 배려했다. LED조명이 달려있어 집 안에서도 마치 키즈카페에 온 것처럼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가격 119,000원대오르빗베이비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오르빗G5’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오르빗G5’는 세계특허 ‘스마트허브’ 기술이 탑재되었다. 넓은 원형 면적을 통해 프레임과 시트를 일체형으로 연결하는 ‘스마트허브’는 베시넷, 카시트, 유모차 간 자유로운 호환과 시트 분리 없이 간편한 360도 회전을 가능하게 한다. 또 하나의 세계특허 기술인 서스펜션 시스템 ‘쿼드쇼크(Quadshock)’는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엘라스토머’가 적용되어 흔들린 아기 증후군 없이 부드럽고 안정적인 승차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어떤 지면에서도 미끄럼 없이 편안한 주행을 돕는 ‘EVA 타이어’와 친환경 유기농 소재가 적용된 ‘메모리폼 이너시트’, 자외선을 차단하는 3단 조절의 ‘풀 선쉐이드(Full Sunshade)’ 등
2021-05-06 15:59:02
브라이텍스·오르빗·이지워커·유미,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세피앙몰에서 최대 60% 행사 진행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 쇼핑몰 세피앙몰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오늘(15일)부터 단 5일간 '블랙 5 DAYS'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 브랜드는 브라이텍스, 베이비퍼스트, 오르빗, 이지워커, 호크 식탁의자, 유미 젖병 등이며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세피앙몰에서 회원 대상 5만 원 추가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제품 할인 외에 구매 제품에 따른 특별한 추가 사은품 혜택도 제공한...
2019-11-15 16:02:30
설 연휴 여행에도 걱정 없는 기내반입 유모차 '미니 XS' 출시
유아용품 전문 기업 세피앙은 신제품 '미니 XS'를 선보이고 오는 28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MINI의 우수한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모티브로 제작한 미니버기 유모차는 6kg의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을 갖춰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미니 XS'는 간편한 3단 폴딩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기내 반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미니버기는 스트랩 방식으로 최대 170도까지 조절되는 침대형 시트가 아이에게 편안한 수면 공간을 제공하며, 하이 시트 포지션으로 넓은 시야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성장 단계에 맞춰 조절 가능한 발판 시트, 그립감 향상과 스크래치 및 오염 방지에 탁월한 가죽 핸들 손잡이,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크고 넓은 바스켓, 유아 확인창, 퀵 브레이크 등 실용적인 기능을 고루 갖췄다. 또한, 아이의 안전에 최적화된 에어포일 타입의 프레임과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며, 4휠 서스펜션으로 주행 시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햇빛과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3단 풀차양막은 쾌적한 환경을 선사한다. 한편 미니버기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는 27일부터 진행하는 리뷰 전문 기업 웨이워즈를 통해 체험단을 모집한다. 박재현 키즈맘 기자 wogus9817@kizmom.com
2018-01-25 16:10:56
스타들이 찾는 핫한 브랜드 …'세피앙 '맥클라렌','브라이택스','호크' 인기비결은
여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를 갖추고 있는 세피앙이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여러 스타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호크 트위스터는 발판 5단계, 등받이 3단계 조절로 신생아부터 48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발판 각도조절 기능이 있어 아이의 발이 허공에 떠있지 않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시트분리 없이 원터치 버튼으로 양대면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개그우먼 정주리는 브라이택스 메르디안 그레이를 구매했다. 엄격하기로 유명한 오스트레일리아 안전기준에 따라 아이의 체중, 탑승자세, 사고유형을 세밀하게 분석해 카시트를 개발하는 브라이택스는 사고시 반사충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카시트 전복상황까지 고려해 제품 성능을 시험한다.<배우 박광현은 브라이택스의 듀얼픽스 카시트를 장만했다>배우 정가은은 맥클라렌 올라켈리 유모차를 선택했다. 맥클라렌 올라켈리는 북유럽 감성 디자인의 영국 브랜드 올라켈리와 맥클라렌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독특한 스타일과 패턴 그리고 색상이 유모차를 돋보이게 한다.이외에도 세피앙은 서울베이비페어에서 WMM의 파오파푸스 아기띠도 선보였다. 등허리 부분을 X자 형태로 잡아주는 파오파푸스 아기띠는 장시간 외출에도 착용자의 어깨와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설계됐다.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최근 발생하는 묻지마 범죄,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6-06-07 2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