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라이크, LED 휠 장착한 2019년형 T스쿠터 출시
쁘띠엘린이 공식 수입 및 판매하는 글로벌 승용완구 브랜드 스마트라이크가 LED를 장착한 휠로 재미와 스타일을 더한 T스쿠터 4종일 신규 출시했다. 스마트라이크가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T스쿠터는 15개월부터 사용 가능한 T1(블루, 핑크) 2종과 5세부터 사용할 수 있는 T5(그린, 핑크) 2종으로 구성됐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T스쿠터 시리즈는 이전 모델과 다르게 바퀴에 LED를 장착해 재미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T1 스쿠터는 탈부착 가능한 안장이 있어 붕붕카와 킥보드 2가지 모드로 즐길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T1과 T5 모델은 핸들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T-Lock' 기능을 탑재해 연습모드와 프리스타일모드 두 가지 버전으로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빠른 제동을 돕는 핸드브레이크와 풋브레이크를 모두 장착해 안전성 또한 뛰어나다.이 외에도 스마트라이크는 트램펄린과 유모차자전거, 세이프티 헬멧 등을 선보이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8-11-16 16:19:25
글로벌 승용 완구 스마트라이크, 연령별 인기 제품 추천
글로벌 승용 완구 브랜드 스마트라이크가 연말 선물 등 아이들을 위한 연령별 제품을 추천했다. 지난해 6월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을 통해 국내 론칭한 스마트라이크는 가족 레저 문화 확산 및 승용 완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3/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라이크의 베스트셀러인 접이식 유모차 자전거 ‘스마트 폴드’는 기존 제품과 달리 완전히 접을 수 있는 폴딩 트라이크이다. 접었을 때 부피가 85% 감소해 휴대가 간편하고 자동차 트렁크에도 적재할 수 있다. 또한 특허 받은 'Touch Steering' 기술로 한 손으로도 부드럽게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9개월부터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유모차에서 유아 세발 자전거로 다용로 활용이 가능하다. 보다 역동적인 라이딩을 즐기고 싶어하는 15개월 이상 아이들은 유아 킥보드인 T스쿠터가 적합하다. T스쿠터는 탈부착 가능한 안장이 있어 15개월부터는 붕붕카로, 24개월부터는 안장을 떼어내 킥보드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T스쿠터는 핸들과 보드에 미끄럼 방지 기능이 우수한 TPR 소재를 사용해 땀이나 비에도 손발이 잘 미끄러지지 않아 안전하다. 한편,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트램폴린을 찾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라이크의 트램폴린은 안전바가 있어 안전하게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고, 뒤집어서 볼 풀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라이크 트램폴린은 최근 KBS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방영되면서 일시적으로 품절 대란을 겪기도 했다. 12개월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라이크 관계
2017-10-30 14: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