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스타일 '봉쁘앙' 봄과 여름의 완벽한 조화
'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화사함' 이다. 봄이 다가오면 플라워부터 트로피컬까지 다양한 패턴을 통해 봄이 다가오는 것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봉쁘앙이 제안하는 봄 향기가 가득한 아이템들을 만나보자봉쁘앙이 제안하는 첫 번째 스타일링은 2018년도 S/S 컬렉션을 장식한 다양한 아이템 중 하나인 화이트 원피스이다. 순백의 화이트에 핑크색의 체리 패턴이 장식된 원피스는 봄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민소매 원피스로 디자인되어 봄에는 핑크계열의 카디건과 매치하고 여름에는 원피스만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염소 가죽과 천연 소재의 고무로 제작한 슬립온을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봉쁘앙의 ‘지젤 원피스’는 디자인부터 색감까지 모두 완벽하다. 2018년을 대표하는 컬러 중 하나인 핑크 컬러의 원피스는 깅엄 패턴으로 디자인되었다. ‘지젤 원피스’는 봄을 맞이하여 상큼 발랄한 매력을 한껏 뽐낼 수 있다. 100% 면 포플린 소재로 만들어져 다가오는 여름에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다. 깅엄 패턴의 핑크색 원피스를 입었다면 같은 색상의 메리 제인 구두를 착용하여 코디하는 것을 추천한다. 원피스가 부담스럽다면 투피스도 준비되어 있다. 투피스와 함께 같은 패턴의 반다나를 매치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마지막으로 제안하는 아이템은 세 가지 컬러가 조화를 이룬 ‘멀티 컬러 지젤 원피스’다. 패치워크로 효과를 주고 포플린 면을 활용하여 디자인되었으며 다양한 컬러의 깅엄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원피스와 함께 화이트 계열의 샌들을 매치하면 보다 깔끔하고 심
2018-03-19 14:02:00
봄 , 행복한 가족 피크닉을 위한 스타일링 제안
매섭던 추위는 한 풀 꺾이고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왔다. 긴 겨울잠에 들어갔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 이 지나고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완연한 봄, 아이와 함께 한강 또는 가까운 교외로 피크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 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산뜻한 분위기가 가득한 패션아이템으로 하는 피크닉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상큼발랄한 느낌의 재킷과 스커트피크닉은 물론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적격인 봉쁘앙의 재킷과 스커트 세트 코디를 추천한다.블루 스트라이프와 함께 봉쁘앙의 시그니처 로고인 체리가 수놓아져 있는 재킷은 상큼한 느낌을 준다. 함께 매치된 스커트는 오프셋 버튼으로 디자인된 랩 오버 스커트다. 재킷과 함께 블루 스트라이프를 사용하여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재킷의 이너로는 실크스크린을 활용하여 봉쁘앙의 로고를 새긴 흰색 티셔츠를 추천한다. 여기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삭스와 흰색 운동화를 코디하면 편안함은 물론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뛰어놀기 좋은 데님 재킷과 팬츠편안하고 활동적인 아이라면 딥 블루 컬러의 매력이 돋보이는 데님 재킷과 팬츠를 추천한다. 데님팬츠의 경우, 플레어 형태로 디자인 되었으며 프린지로 마무리된 바지단의 세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데님 재킷은 허리선에 맞추어 주름이 잡혀있어 아이의 체형을 돋보이게 해준다.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빨간색의 케임브릿지 사첼 스쿨백을 함께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레드 컬러 체리 펜던트가 달린 사첼백은 경쾌함을 한층 더 살려준다. 또한 깅엄 패턴이 들어간 소재로 제작한 캔버스 슈즈는 다가올 여름
2018-03-09 14: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