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주목해야 할 육아용품엔 어떤 게 있을까?
키즈맘이 4월 봄날을 맞아 주목해야 할 육아용품을 선정했다. 부가부 폭스5 리뉴지속 가능하고 스타일리시한 최상급 디럭스 유모차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다섯 가지 신규 색상과 함께 안티 박테리아 보호 기능의 퓨어브리즈™ 매트리스, 신생아 케어를 위해 10cm 더 높게 조절 가능한 컴포트 배시넷 하이 포지션 어댑터, 블랙 버튼 및 메탈 라벨이 추가된 프리미엄 디테일 등이 특징이다.신생아의 올바른 성장 발달을 위해 탄탄한 퓨어브리즈™ 매트리스와 여유로운 사이즈의 배시넷을 제공한다. 초대형 바퀴 및 어드밴스 서스펜션으로 모든 지형에서 충격 흡수 기능이 뛰어나 탑승한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한 아이 성장에 맞춰 시트 길이를 추가 10cm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5점식 안전 벨트를 적용한 시트 각도는 척추 및 대퇴 근육의 올바른 발달을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무게는 12.3kg으로 가볍지만 하드웨어가 견고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가격 223만원(블랙 섀시 구성), 228만원(그래파이트 섀시 구성)사용연령 신생아~48개월(~22kg)오르빗베이비 오르빗M절충형과 휴대용 유모차의 장점을 결합한 2025년형 신개념 올인원 유모차로 최근 '블러쉬핑크' 컬러가 추가됐다. '3D 울트라 폴딩' 기술을 적용하여 국내 유일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현관이나 차량 트렁크에 보관 시에도 공간을 적게 차지해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시트 교체 없이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시트를 분리하지 않아도 버튼만 누르면 한 손으로 360° 회전이 가능해 편리하게 양대면 전환을 할 수 있다. 인체공학이 적용된 Yoke핸들은 넓은 그립 영역과 손쉬운 조향으로 사용자의 손목 부담을
2025-04-22 10:38:08
육아박람회서 관람객 눈길 사로잡은 카시트·유모차·아기띠는?
유용하고 새로운 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임신·출산·육아전문박람회, 일명 베이비페어는 아이를 키우며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 관람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서울시 삼성동에서 개최 중인 베페 베이비페어의 주요 참가업체를 <키즈맘>이분류 및 정리했다. ▲카시트 듀클 핀핀(PINN)은 순성의 유통브랜드 듀클이 선보이는 카시트다. 풀차양 방식으로 햇빛으로 인한 눈부심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시트는 친환경 무독성 소재(EPP)를 사용했다. 이 소재는 압축력이 높은 소재 특성상 외부 충격을 잘 견디는 장점이 있다. 시크 이지턴 360시크 이지턴 360은 가성비를 고려하는 부모들이 많이 찾는다.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회전형 카시트 중에서도 탑승 모드가 적용된 제품이다. 또한 등받이 각도를 최대로 한 상태에서 회전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이 모델은 가능하다.뉴나 레블 플러스 회전형 카시트 레블 플러스는 신생아부터 18kg까지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럽게 회전할 수 있으며 5단계로 변형할 수 있는 이너시트 안에는 메모리폼을 넣어서 충돌로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한다. 또한 정면,후방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더했다.여기에 메시 소재를 사용한 추가 시트를 제공해 아이가 쾌적한 환경에서 카시트에 오를 수 있도록 했다. ▲유모차잉글레시나 트릴로지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 모델이 메인이다. 유모차는 물론 아기 침대로까지 활용할 수 있는 듀오 시스템을 장착했다. 또한 무게가 가볍고 쉽게 접을 수 있어 엄마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양대
2018-08-26 12:3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