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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박람회서 관람객 눈길 사로잡은 카시트·유모차·아기띠는?

입력 2018-08-26 12:38:07 수정 2018-08-26 12: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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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고 새로운 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임신·출산·육아전문박람회, 일명 베이비페어는 아이를 키우며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 관람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서울시 삼성동에서 개최 중인 베페 베이비페어의 주요 참가업체를 <키즈맘>이분류 및 정리했다.

▲카시트


듀클 핀
핀(PINN)은 순성의 유통브랜드 듀클이 선보이는 카시트다. 풀차양 방식으로 햇빛으로 인한 눈부심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시트는 친환경 무독성 소재(EPP)를 사용했다. 이 소재는 압축력이 높은 소재 특성상 외부 충격을 잘 견디는 장점이 있다.


시크 이지턴 360
시크 이지턴 360은 가성비를 고려하는 부모들이 많이 찾는다.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회전형 카시트 중에서도 탑승 모드가 적용된 제품이다. 또한 등받이 각도를 최대로 한 상태에서 회전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이 모델은 가능하다.


뉴나 레블 플러스
회전형 카시트 레블 플러스는 신생아부터 18kg까지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럽게 회전할 수 있으며 5단계로 변형할 수 있는 이너시트 안에는 메모리폼을 넣어서 충돌로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한다. 또한 정면,후방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더했다.

여기에 메시 소재를 사용한 추가 시트를 제공해 아이가 쾌적한 환경에서 카시트에 오를 수 있도록 했다.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 모델이 메인이다. 유모차는 물론 아기 침대로까지 활용할 수 있는 듀오 시스템을 장착했다. 또한 무게가 가볍고 쉽게 접을 수 있어 엄마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양대면이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이면서 모든 방향에서 접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마주보기를 한 상태에서 유모차를 접고 싶을 때 굳이 앞보기로 방향 전환을 하려고 시트를 분리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듀클 모비
듀클의 모비 유모차는 신생아 때부터 만 3세(15KG)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내 반입이 가능할 정도로 사이즈를 줄였으며 양대면보기까지 가능하다. 듀클 관계자에 따르면 이를 통해 글로벌 유통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베페 때 이벤트에 참여하는 일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테라로사 커피 이용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뉴나 이비사비,믹스,페프넥스트
뉴나는 지난해부터 유모차 라인 강화에 돌입했다. 이에 지난해 이비사비(ivvi savi)라는 최상급 디럭스 유모차를 시작으로 디럭스급에 휴대성을 가미한 믹스(mixx)를 선보였다. 또한 최근에는 절충형 유모차 페프넥스트(pepp next)를 내놓았다.


믹스는 에어리스 타이어를 적용했다. 별도의 공기 주입을 할 필요가 없어 타이어 펑크 위험이 적다. 양대면이고 원터치 폴딩 시스템을 탑재했다.

섬세한 기획도 돋보인다. 보호자가 아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관찰창은 자석으로 개폐하도록 해 자는 아이를 깨울까봐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페프넥스트는 8.3kg으로 절충형이다. 스프링 서스펜션 기술을 탑재해 핸들링이 편하고 유모차 높이가 낮아 아이가 혼자서 유모차에 탑승할 수 있다. 이때 밟고 올라서는 스태퍼를 방진 처리해 먼지를 닦아내듯이 털어내기만 하면 된다.


에그
영국 하이엔드 디럭스 유모차 에그(egg)는 달걀에서 곡선형 디자인 영감을 받았다. 프레임, 캐노피 색상과 핸들바 소재 조합이 달라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전체 무게가 약 13.5kg으로 디럭스급 중에서는 가벼운 축에 속한다. 수납함이 크고 프레임을 강화한 모델이라 유모차 적재 요소를 고려하는 부모에게 최적화됐다. 또한 유모차 하단에 연결된 모기장을 꺼내 사용할 수 있다.


에그는 이번 베이비페어가 진행되는 동안 7만원 상당의 시트 세탁 서비스권과 액세서리 할인권, 20만원 상당의 바우처 등을 담은 VIP 키트를 구매 고객에게 제공한다.

▲아기띠


리안 아이캐리
아이캐리(I-carry)는 개발에 3년여의 시간을 투자한 올인원 아기띠 브랜드다. 이 제품은 인서트 부분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생아일 경우 아이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경향이 있는데 벨크로 조절을 통해 엄마에게 밀착시켜 자세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초경량(640g)이라 아기띠 자체의 무게가 주는 부담이 거의 없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8-26 12:38:07 수정 2018-08-26 12: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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