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대기록 시절 영화화 논의중…제작자도 화제, 누구길래?
타이거 우즈의 전기 영화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제작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AFP통신과 할리우드 매체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오바마 부부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하이어 그라운드'는 지난해 출간된 우즈 전기의 영화화 판권을 보유한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영화 제작을 논의 중이다. 지난해 출간된 우즈의 전기 '더 타이거 슬램(The Tiger Slam)은 우즈가 2000년 US오픈부터 2001년 마스터스까지 메이저 4개 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한 '타이거 슬램'을 다뤘다.감독은 테니스 선수 비너스 윌리엄스와 세리나 윌리엄스 자매의 어린 시절과 자매의 아버지인 리처드 윌리엄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킹 리차드'를 연출한 레이날도 마커스 그린이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오바마 부부는 2018년 콘텐츠 제작사 '하이어 그라운드'를 설립하고 여러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해 왔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14 14:01:35
오바마 노마스크 환갑잔치 사진 유출됐다 삭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60세 생일 파티를 할 당시 노마스크로 춤을 춘 모습이 유출됐다가 삭제됐다. 뉴욕포스트는 8일(현지시간) 전날 오후 매사추세츠주의 고급 휴양지 마서스비니어드섬에서 열린 오바마 전 대통령의 60번째 생일 파티 사진을 한 참석자가 몰래 찍어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초대 가수로 참석했던 래퍼 트랩 베컴과 매니저 TJ 채프먼은 파티 곳곳의 분위기와 제공된 요리, 참석자들, 자신들의 모습을 찍어 SNS에 올렸다.사진 중에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춤추는 모습도 있는데 뉴욕포스트는 베컴의 말을 인용해 오바마 전 대통령이 파티 내내 춤을 췄다고 전했다. 사진들은 행사 사진 금지 방침에 따라 나중에 삭제됐다고 한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지난 3일 마서스 비니어드를 코로나19의 상당한 위험이 있는 곳으로 재분류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 바 있다. 앞서 오바마 측은 초청자 475명에 스태프만 200명에 달하는 대규모 환갑잔치를 계획했다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우려가 제기되자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하도록 행사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고 밝힌바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8-09 10:43:29
오바마·빌게이츠 등 트위터 해킹 당해…"비번 변경해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등 미국 내 유명 인사들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했다. 16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해커는 이들 계정을 해킹 한 후 '30분 안에 1000달러(약 120만원)를 비트코인으로 보내면, 돈을 두 배로 돌려주겠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자동차업체 테슬라의 CEO 알론 머스크,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 억만장자 래...
2020-07-16 09:5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