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인펀트 카시트 아이스너그2, 와디즈 론칭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새로운 인펀트 카시트 ‘조이 아이스너그2’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단독 혜택으로 펀딩을 시작한다. 펀딩은 오는 7일 11시까지 진행된다.조이의 인펀트 카시트 아이스너그2는 타사 대비 최대 34% 낮은 무게인 3.3kg 초경량 무게로 손목 힘이 약한 초보맘들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인펀트 카시트의 단점인 번거로운 벨트 고정 방식을 ISOFIX 베이스 고정 방식으로 대체해 쉽고 간편한 설치는 물론 오장착률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안전성도 높였다. 조이 아이스너그2는 아이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머리 보호대에 NASA에서 개발한 고밀도 저탄성 특수소재의 메모리폼을 사용하여 사고 시 충격 흡수율을 95%까지 높였다. 또한 가장 최신 유럽 안전 기준인(i-Size) 인증은 물론 극한의 안전 테스트인 독일 ADAC 카시트 안전 테스트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스탠더드 그 이상의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조이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에도 인펀트 카시트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조이는 안전한 인펀트 카시트 사용 확대를 위해 특별한 혜택가와 단독 혜택으로 와디즈 펀딩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와디즈 펀딩은 오는 7일 11시까지 사전 오픈 알림 신청이 가능하다. 와디즈 특별 혜택인 얼리버드로 구매 시, 단독 혜택가와 단독 사은품인 8만 원 상당의 신생아 아기띠와 카시트 필수 액세서리인 카시트 후방 거울 구성으로 아이스너그2를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조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nb
2024-05-29 09:27:06
국민 유모차 브랜드 리안, 와디즈 프리오더 오픈
‘10년 연속 유모차 1위 브랜드’ 리안이 오는 26일 와디즈에서 프리오더를 오픈할 예정이다. 와디즈 프리오더는 국내 단독, 특별구성의 역대급 혜택이 담긴 예약 구매 시스템이다. 리안 제품은 26일 오후 2시에 오픈될 예정이다. 오픈 전에는 ‘오픈 알림 신청’을 통해 구입과 결제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실결제는 12월 3일과 4일에 이루어진다. 리안은 디럭스 유모차 구입 시 휴대용 유모차와 신생아 아기띠를 증정하는 1+1+1 혜택을 준비했다. 아기와 외출 시 필요한 필수템으로 ‘완벽한 외출준비’라는 테마 아래에 평소 합리적인 가격에 육아라이프를 제공하는 리안 만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리안 스핀 로얄은 독보적인 두 가지 기능이 있는 디럭스 유모차이다. 별도로 요람을 구입할 필요없이 요람과 시트 일체형으로 원클릭으로 요람과 시트가 변환된다. 요람모드 활용 시 아기에게 마치 침대와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여 신생아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시트 방향 전환 시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시트 분리없이 방향을 전환을 할 수 있는 독보적인 ‘360도 SPIN’기능이 있다. 스핀 로얄 구입 시 국민 휴대용 유모차인 ‘그램플러스’와 480g의 초경량 신생아 밀착 아기띠 ‘에어본’을 증정한다. 50만원 후반 가격대에 디럭스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 신생아 아기띠까지 구성된 놀라운 혜택을 선보여 와디즈 프리오더 공개 후 빠른 속도로 오픈 알림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리안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2023-11-23 09:04:16
아빠를 위한 아기띠 ‘베이비스트랩’ 플로츠, 와디즈 펀딩 144% 달성
남성을 전면에 내세워 육아 시장에 출사표를 내민 기업이 있다. 바로 남성 전용 육아용품 기업 ‘플로츠’다. 플로츠가 만든 베이비스트랩은 한 팔로 아이를 안고 다니는 아빠들을 위해 무게 분산 손잡이와 기저귀 가방이 결합된 제품으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와디즈’에서 목표액의 144%를 돌파하며 7,204,500원으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플로츠(대표 이채윤)는 “아빠에게 맞춘 육아용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며 베이비스트랩은 아빠의 육아 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육아템으로, 우선 와디즈에서 첫 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 베이비스트랩 제품을 시작으로 플로츠는 아빠가 아이들과 1시간 이상 즐겁게 놀 수 있는 장난감과 문구 등 제품군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펀딩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주최 인트윈이 주관하는 ‘2021 소셜임팩트 with 이노폴리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선발되어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을 위한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사업을 운영하는 ㈜인트윈은 정부부처, 공공기관, 대기업 등과 함께 창업 지원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2-04-21 17:12:09
핑크랩, 신규제품 그램 생리대로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진행
지난 17일 생활 위생용품 개발업체 (주)핑크랩이 입는오버나이트 팬티형 생리대에 이어 신규 제품 라인업인 ‘그램’ 날개형 생리대를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최초 론칭한다. 해당 크라우드 펀딩에서 핑크랩은 ‘가격을 그램(g)화 하다’를 메인 문구로 기존 생리대 업계에 대한 궁금증과 마케팅 방식 등을 거론하며, 오가닉(Organic) 생리대 대비 순면 감촉 부직포 생리대의 강점을 부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주)핑크랩 대표는 "생리대 업계는 최근 붉어진 안전성 이슈 이후 가격이 더 비싼 오가닉 생리대 판매에 열중"이라고 하며 "비싼 가격으로 살 수 없는 생리대를 바라보며 박탈감을 갖는 이 없도록 가장 보편적이고, 흡수력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 순면 감촉 생리대를 개발하여 런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가닉 생리대에 비해 순면감촉 부직포 생리대가 안전성이 낮다는 말은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오히려 오가닉 제품 성질 특성상 생리혈이 제품에 닿고 나서 표면에 수분을 더 오래 머금고 있어 피부 짓무름 등 산부인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더 크기에 본인 사용 습관과 피부 타입에 맞춰 적절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2021-11-25 15:17:04
전동웨건 '오르고(ORGO)',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서 론칭
아이들 혹은 짐을 싣고 이동하기 위해 최근 가정용 웨건이 필수 제품으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웨건은 언덕길 뿐만 아니라 평지에서도 견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손목에 무리가 갈 가능성이 있다. 또한 마땅한 제동장치가 없어 내리막길에서는 매우 위험할 수 있다. 그렇다면 힘을 들이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하고 쉽게 웨건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전동웨건 '오르고(ORGO)'가 오는 28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오르고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제조 기업인 ‘㈜디카트(DCART)’가 3년간 개발에 공을 들였다. 이는 3세에서 8세까지의 유아 또는 짐을 싣고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전동 모듈이 장착된 웨건이다. 손잡이에 위치한 컨트롤러를 통해 360도 자유자재로 방향전환이 가능하며 양측 뒷바퀴에 총 120W 출력의 모터 2개가 장착되어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오르고는 최고속도 5km/h, 최대 무게 60kg의 짐을 적재할 수 있으며 15도 경사의 오르막길까지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별도로 충전이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제품으로 풀 충전 시 배터리 수명은 연속 4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간단한 손동작으로 웨건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는 강점 외에도 ▲위급상황 시 제동이 가능한 전자식 브레이크 ▲방수 기능의 시트 ▲어린아이의 오작동을 사전에 차단하는 키즈락 버튼 ▲다양한 액세서리로 나만의 웨건을 꾸밀 수 있는 점 등이 있다.오르고는 소비자가는 150만원이다. 그러나 킥스타터에서 슈퍼 얼리버드 구매자 한정으로 소비자가 대비 30~40% 할인된 가격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생산 준비 중이며 5월 중 국내 출하 예정이
2020-01-06 09: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