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딸 정모아, “인형보다 더 인형 같아”
배우 김미려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정모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어플로 화장한 정모아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이어 ‘#정모아 #스노우로쫙쫙 #모아찡은안그래도이쁜데스노우로화장하니까더이쁘네 #어플빨 #잔머리야잔머리야더자라나라 #삐삐’라는 글도 함께 게재됐다. 누리꾼들은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모아양 ~”,“우아 모아 인형이다 꼭 ~~ 껴안고 자고싶은 인형 넘 이뽀요”,“인형이 따로없네요^^”,“오우~ 이뻐 수줍수줍인가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한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2014년에 딸 정모아를 얻었으며 작년 12월 둘째를 득남했다. (사진: 김미려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19-02-18 12:03:16
김미려, '인형 같은 딸' 모아 양의 깜찍한 모습 공개
방송인 김미려가 딸 정모아 양의 귀여운 사진을 공개했다. 김미려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진짜 아프다. 바나나 맛나게 먹다가 볼살을 깨물었으니까 그렇지. 아픔을 알아가는 나이니까 그렇지"라는 글과 함께 모아 양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모아 양은 바나나를 들고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쇼핑 카트에 앉아 있다. 바나나를 먹다가 입 안쪽의 연한 살을 깨물은 모아 양은 여전히 바나나를 손에 놓지 않고...
2017-01-23 10:4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