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정아 "입덧하는 여자, 벌써 5kg 쪄"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정아는 22일 SNS에 "우리 베이비 제니는 먹고싶은게 많은가봐요. 벌써 5kg이나 살이 쪘는데, 입덧 하는 여자가 이렇게 찔 수 있는건가요. 속이 편했다면 지금10kg은 쪘을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엔 제니낳고 운동 완전 열심히 할꺼예요~그러니 지금은 제니를 위해 일단 열심히 먹는걸로"라고 했다. 제니는 둘째 딸의 태명이다. 정아는 블랙핑크의 제...
2021-04-23 09:45:59
정아♥정창영, 둘째 임신..."두 번째인데도 새롭고 떨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38.김정아)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아는 2일 SNS에 "저희집에 두번째 천사가 찾아왔어요. 두번째 아이인데도 또 새롭고 떨리고 그러네요. 지금 입덧중이라 좀 힘들지만 잘 이겨내서 건강한 아이낳을께요^^아직 우리아이 태명이 없는데 예쁜태명 같이 지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부부와 태아의 초음파 사진이 담겨있다. 한편, 정아는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1년만에 득남했다. (사진= 정아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4-02 11: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