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월드, 대구 초대형 멀티 테마파크 건립 착공…"미래 성장 동력 강화"
㈜플레이월드는 대구 수성구 중동 일대 1,200평 부지에 총 4,000평 규모의 초대형 멀티 테마파크(키즈카페) 건립에 박차를 가하며, 혁신 역량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하고 있다. 2024년 10월 20일, ㈜플레이월드는 ㈜덕산개발과 협력하여 초대형 어린이 놀이시설, 레스토랑, 야외 정원 등 복합 놀이시설 건립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 후 불과 두 달 만에 각종 건축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완료하고, 지난 2월 3일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감으로써 회사의 실행력과 추진력을 증명했다. 보통 건축 인허가에 수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신속한 진행은 ㈜플레이월드의 체계적인 운영과 ㈜덕산개발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2025년 하반기(예정) 오픈을 목표로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며, 안정적이며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한편, ㈜플레이월드는 올해 1월 초 개장한 용인점이 오픈 한 달 만에 지역 내 대표 키즈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으며 높은 고객 충성도와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평균 객단가가 기존 키즈카페 대비 매우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점은 회사의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플레이월드 최유경·김영희 공동대표는 “당사는 종일권 요금제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장시간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그 결과 고객들이 체감하는 가성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구점은 용인점보다 약 4배 이상의 규모인 12,000평으로 조성되어, 월 평균 3만 명, 연간 36만 명 방문을 목표로 하
2025-02-19 09:00:10
종로구에 목조건물 '키즈카페' 들어선다…"어린이·가족 모두 즐겨요"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삼청근린공원에 아이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실내놀이터(공원형 키즈카페)를 짓는다고 31일 밝혔다.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목조건물 형태로 지어질 이 놀이터는 삼청테니스장 맞은편 공원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놀이터에 전망카페까지 더해 자연을 조망하고 놀이·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전망이다.구는 오는 3월까지 서울시와 사업추진을 위한 제반 절차를 마무리하고 설계 공모 등을 거쳐 2026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구는 삼청근린공원에 '유아숲체험원'과 '숲속도서관' 등 시설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키즈카페까지 완공되면 온 가족의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정문헌 구청장은 "어린이와 가족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 안전하고 특색 있는 공간을 종로 곳곳에 만들겠다"며 "목조건축물로 짓는 만큼 더 특별하고 친환경적인 공원형 키즈카페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1-31 09:33:01
예약폭주! 아동미술 프로그램이 장착된 키즈카페의 혁신 창플 키즈더웨이브 신규매장 오픈
최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키즈카페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키즈더웨이브가 서울 성북길음비치점의 문을 열었다. 이번 신규 오픈은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놀이를 결합한 혁신적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키즈더웨이브는 미술을 매개체로 하는 교육적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 길음비치점은 전문 아동미술 교육자들이 개발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성북길음비치점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넓은 물놀이장 키즈풀과 물감놀이를 할 수 있는 드로잉존, 그리고 서비스 놀이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드로잉존은 단순한 미술 공간을 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아동 미술 활동과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드로잉존에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문 아동미술 교육자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이 점주들에게 제공되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지점에서는 아이들이 미술적 기술을 발전시키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체험 활동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시설은 안전성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키즈더웨이브는 평택 본점을
2024-08-21 17:13:44
서울시 지정 키즈카페 20% 할인권 추가 발행…사용처도 늘어
서울시가 지정한 키즈카페에서 사용 가능한 '서울형키즈카페머니'를 13억5500만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올해 총 발행규모는 50억원으로, 시는 앞서 두차례에 걸쳐 35억원 규모로 발행한 바 있다. 지금까지 2만6000여명이 28억원어치를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서울형키즈카페머니는 민간 키즈카페를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상품권이다.시는 '서울형 민간 키즈카페'에 참여를 원하는 키즈카페를 모집해 키즈카페머니의 사용처로 지정해오고 있다.신규 키즈카페 5곳이 추가되면서 사용처는 49곳으로 늘었다.키즈카페머니는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인 '서울페이+'에서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보유 한도는 1인당 50만원이고, 구입한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키즈카페는 서울시 도시생활지도인 스마트서울맵 등에서 위치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한 키즈카페에서 보낼 수 있도록 서울형키즈카페머니 사용처와 발행액을 확대했다"며 "서울형키즈카페머니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08-06 11:18:35
카드 이용내역 보니…중장년층 아이 돌봄 지출 증가
키즈카페와 반찬가게 이용 비중이 중장년층에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2019년 대비 작년 10∼12월 신한카드의 반찬 업종 이용자 구성 중 60대가 10.1%에서 14.1%로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신한카드의 반찬 업종의 이용건수는 22%, 매출은 37% 증가했다.20·30대 이용 비중은 44.4%에서 39.7%로 40대는 26.8%에서 25.5%로 줄어들었다. 반면, 50대는 18.7%에서 20.7%로 60대는 10.1%에서 14.1%로 늘어났다.60대 이상 고객이 키즈카페를 이용한 건수는 2019년 동기 대비 2023년 1∼9월에 80% 증가했다.신한카드는 "가족 구성원의 역할이 재정립되며 따로 살지만 함께 육아와 살림을 챙기는 '새로운 가족상'이 나타나고, 60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에서 사 먹는 반찬을 통해 효율적인 방식으로 '집밥을 모듈'하는 방식이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06-04 09:55:02
최대 규모 '서울형 키즈카페' 오늘(16일) 개관
서울시가 16일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뚝섬 자벌레점' 개관식을 열었다.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점은 일명 '꿈틀나루'로 불리는데, 꿈틀나루라는 이름은 자벌레가 움직이는 모양이자 아이들의 '꿈을 담는 틀'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꿈틀나루는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뚝섬 자벌레 2층에 조성됐으며, 서울형 키즈카페 가운데 가장 넓은 규모(연면적 891㎡·놀이공간 430㎡)를 자랑한다.한강을 콘셉트로 ▲ 꿈틀나루를 소개하는 공간 '탐색스토리' ▲ 한강을 모험하는 '모험의 배, 나루호', ▲ 다양한 신체 놀이를 즐기는 '넘실넘실 물결위로' ▲ 예술창작 놀이공간 '알록달록 미로정원' ▲ 디지털 미디어 놀이공간 '변신, 자벌레와 친구들' ▲ 영유아를 위한 촉감놀이·소근육 놀이 공간 '꿈틀꿈틀 자벌레 정원' 등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됐다.꿈틀나루는 화∼금요일(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에는 하루 3회, 토∼일요일(오전 9시 30분∼오후 8시) 5회 운영된다.이용을 원하는 경우 우리동네키움포털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이용 대상은 0∼6세 영유아와 아동이고,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울 곳곳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설치해오고 있다"며 "아이들과 부모님이 모두 행복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05-16 16:56:31
서울시, 서울형키즈카페머니 상품권 20% 할인
서울시가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형'으로 지정된 민간 키즈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형키즈카페머니 상품권을 20% 할인한다. 시는 지난해 상품권 최초 발행 후, 현재까지 약 2만5000명에게 20%할인 구매혜택을 제공했다. 상품권 사용처도 기존 26개소에서 46개소로 확대한다. 참여 사업주 만족도 조사에서 95.2%가 "매출 증대 등 키즈카페 운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이번에 신규 업그레이드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인 '서울페이+'에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한도는 1인당 50만원이고 구입한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키즈카페에 방문하기를 원하는 시민들은 서울시 도시생활지도인 '스마트서울맵'에서 위치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품권 구매앱인 '서울페이+' 앱의 배너 또는 공지사항에서도 확인 가능하다.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고물가 시대에 이번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새롭게 발행한 서울형키즈카페머니로 많은 아동과 양육자들이 좀 더 저렴하게 키즈카페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05-02 20:11:13
대전·충남 등 키즈카페 10곳 원산지 속여…최다 품목은?
대전과 세종, 충남 소재 키즈카페 10곳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충남지원은 지난달 2주간 지역 키즈카페 97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원산지 거짓 표시 업체 4곳과 원산지 미표시 업체 6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키즈카페 중 음식점 허가를 받은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음식점 원산지 표시 기준을 지켜 원산지 표시를 해야 한다.이 중에서 세종시에 위치한 한 키즈카페에서는 외국산 쌀로 만든 냉동 가공품 402㎏(위반 금액 720여만원)을 사용하면서 쌀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혐의를 받는다.대전의 한 키즈카페에서는 미국산 쇠고기와 외국산 닭고기 가공품을 사용하면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고, 당진의 한 업체에서도 파스타를 조리하면서 사용한 외국산 돼지고기 가공품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다.업체들의 위반 품목은 쌀(5건), 닭고기(3건), 돼지고기(2건), 소고기(1건) 순이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05-02 17:05:56
"행복한 생각 심어줄게요" 서울시 '해치', 어린이 찾아간다
서울시의 대표 캐릭터인 해치가 어린이를 만나러 간다.서울시는 5일부터 한 달간 해치(인형탈)가 시내 어린이집, 유치원, 키즈카페 등을 찾아가는 '해치의 마법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해치와 함께하는 마법방울 놀이', '해치&소울프렌즈 색칠 놀이', '해치와 속닥속닥' 활동이 마련된다.해치는 나쁜 일을 막아주는 힘을 가졌다고 알려진 상상 속 동물이다. 이런 해치가 걱정, 불안, 슬픔을 삼키고 행복을 지켜주는 '마법방울'을 목에 달고 어린이 친구를 찾아간다.시는 해치가 아이들의 고민과 소원을 듣고 행복한 생각을 심어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소개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는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또는 해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로 사연을 남겨 신청할 수 있다.해치가 가는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에서는 '해치&소울프렌즈에게 그림편지 쓰기'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완성된 그림편지는 '내가 만드는 해치 콘텐츠' 공모전에 제출할 수 있다.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나쁜 기운을 막아주고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해치 고유의 이야기와 해치 방울의 역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며 "아이들이 공감하기 쉬운 스토리로 풀어 전달하고자 '해치의 마법학교'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4-04-05 16:00:59
설 연휴에도 키즈카페로! 오는 6일부터 전용상품권 판매
'서울형 키즈카페 머니'가 5억원 규모로 조성돼 1차 판매에 돌입한다. 서울형키즈카페머니는 서울형 인증제 참여 민간 키즈카페 26곳을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상품권이다. 키즈카페는 설 당일인 10일을 제외하고 운영하며, 지점에 따라서는 설날 당일에 운영하는 곳도 있다. 1차 판매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시작된다.서울페이플러스를 포함해 신한쏠뱅크,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쏠페이 등 5개 앱에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인당 50만원이고, 구입한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시는 또 올해 민간 키즈카페 서울형 인증제 사업 참여업체를 24곳 이상 추가 모집해 5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올해 발행 예정인 키즈카페머니는 총 50억원이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02-04 21:12:01
아이 위한 '이곳' 올해 130곳까지 확대
올해 안으로 ‘서울형 키즈카페'가 130곳까지 늘어난다. 지난해 5월 종로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까지 23곳이 문을 연 서울형 키즈카페는 민간키즈카페 인증제를 통해 26곳을 지정해 총 49곳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 인원은 총 10만2000여명으로 집계됐으며, 호응에 힘입어 광진구 뚝섬 자벌레, 동작구 보라매공원, 강서구 거점형 키움센터 등 3곳에 시가 직접 운영하는 시립 서울형 키즈카페를 오는 3월부터 선보이고, 각 자치구에서는 54곳이 새롭게 개관한다.민간키즈카페 서울형 인증제도 활성화한다. 인증받은 민간키즈카페를 24곳 추가해 50곳으로 확대하고 이들 키즈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상품권인 '서울형키즈카페머니'를 50억원 규모로 발행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 시민 의견을 수렴해 다음 달 17일부터 서울형 키즈카페 주말 운영 횟수를 3회에서 5회로 늘린다. 회차별 수용인원은 140%로 확대한다.주말 운영시간·인원 확대는 시립 1호점(대방동)과 목동점 등 시립형 2곳에 우선 도입하고, 자치구에서 조성·운영하는 서울형 키즈카페에도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운영시간 확대가 적용되는 주말 예약은 다음 달 1일부터 가능하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01-24 13:11:43
'서울형키즈카페머니' 사용처 확대된다…어디까지?
서울시가 '서울형키즈카페머니' 상품권 사용처를 기존 22개소에서 26개소로 확대했다. 서울형키즈카페머니는 민간 키즈카페를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시는 키즈카페 사업주뿐만 아니라 아이, 양육자까지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9월 15일 전국 최초로 2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 서울형키즈카페머니는 ‘서울페이플러스 앱’를 비롯한 5개 구매 결제앱(서울Pay+, 신한플레이, 신한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에서 구매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달 중으로 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한도를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보유한도를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용기한도 구매일로부터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할 계획이다. 이는 키즈카페 이용을 원하는 아동들이 특별한 제약없이 자주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업주들의 의견 등을 반영한 것이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가 민간과 상생을 목적으로 발행한 서울형키즈카페머니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키즈카페의 경기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며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와 더불어, 아이를 데리고 방문하는 부모들의 키즈카페 이용에 대한 부담을 완화해 주어, 키즈카페가 서울시 아동의 대표적 놀이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울형키즈카페머니 상품권 사용처를 점차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3-11-13 13:04:57
키즈카페·PC방 위생 불량 3년간 2배 이상 급증
키즈카페와 PC방 위생 상태를 점검한 결과 3년 전보다 불량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키즈카페 및 PC방의 식품위생법 위반’이 총 334건 발생했다. 키즈카페의 경우 총 67건, PC방의 경우 총 267건이었다. 연도별은 두 업소의 위생 위반은 2019년 50건에서 2022년도에는 107건으로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키즈카페는 2019년 15건, 2020년 10건, 2021년 10건, 2022년 18건까지 증가했으며 올해는 6월 기준 14건이 발생했다. PC방은 2019년 35건, 2020년 47건, 2021년 45건으로 조금 감소했다가 2022년 89건으로 전년 대비 2배가량 급증했다. 올해 6월까지 51건으로 집계됐다. 위반내용별로는 키즈카페에서 위생교육 미이수로 인한 적발이 3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강진단 미실시 13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6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5건이었으며 기준 및 규격위반·이물혼입·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시설기준 위반이 각 1건씩이었다. PC방은 위생교육 미이수가 168건으로, 건강진단 미실시 54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2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5건, 시설기준 위반 4건, 이물혼입 3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1건 순이었다. 김 의원은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 어린이, 청소년들은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며 “식약처는 키즈카페, PC방 등 우리 아이들이 자주 찾는 장소일수록 더욱 철저한 관리·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3-10-13 14:45:31
키즈풀 카페서 2살 아이 익사...'안전불감증' 사회
유아용 수영장이 있는 키즈풀 카페에서 2살 아이가 물에 빠져 숨진 가운데, 사회 전반에 퍼진 '안전불감증'도 원인 중 하나라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7분께 인천시 서구 모 키즈풀 카페에서 A(2)양이 수영장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양은 수심 67cm에 가로 4.8m, 세로 3.2m 크기인 키즈풀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부모는 키즈풀에서 다른 아이가 소리지르는 것을 듣고 A양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한 뒤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하며 119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이곳은 유아 대상 키즈풀이 있지만 안전요원과 직원이 따로 없는 무인 운영 체제로 영업 중이었다. 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는 '수영장'은 체육시설법에 따라 수영장업 신고를 하고 체육 지도자 등을 배치해야 한다. 하지만 키즈카페는 통상 다른 업종으로 신고하기 때문에 이 같은 의무는 없다. 만약 '유원시설업'으로 신고하고 키즈카페를 운연할 경우 관광진흥법에 따라 유기시설·기구의 안전 기준과 관리 규정을 지켜야 하는데, 키즈풀은 관련법상 '유기시설'이나 '유기기구'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이런 안전 사각지대의 물놀이 사고는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경기 가평군 모 풀빌라 아동용 풀에서 생후 20개월 된 남자 아이가 물에 빠져 숨졌다. 지난 1월 10일에도 전남 담양군의 모 숙박시설 객실에 딸린 수심 1m짜리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던 B(5) 군이 물에 빠져 숨졌다. B군의 가족들은 당시 주방에서 일을 보거나 잠시 외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최근 경북 예천군 수해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순직한 고(故) 채수근 상병 사건 등을 예
2023-07-24 09:33:21
식약처, 전국 3881곳 점검 식품위생법 위반 39곳 적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PC방과 키즈카페, 대형호텔 등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전국의 키즈카페, PC방, 동물카페, 만화카페, 스크린골프장, 결혼식장, 장례식장, 대형호텔 등에서 식품을 직접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총 3881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9곳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앞서 식약처는 키즈카페 등과 같이 다른 종류의 영업을 하면서 부수적으로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시설에 대한 선제적 위생‧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7곳 ▲기준 및 규격 위반 2곳 ▲시설기준 위반 1곳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위반 1곳 ▲건강진단 미실시 2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4곳 등이다. 위반 장소별로는 ▲PC방 21곳 ▲키즈카페 7곳 ▲장례식장 5곳 ▲대형호텔 3곳 ▲동물카페 2곳 ▲결혼식장 1곳 순이다.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3-06-28 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