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편한 유모차, TG(타보) 베이직 스텝 ‘버켓형 시트’의 비밀은?
더 편한 좌석을 찾는 것은 어른, 아이 모두 마찬가지이다. 직장인들은 항상 앉아있는 사무실 책상의 의자를 더욱 안락한 것으로 바꾸기도 하고, 카페를 자주 찾는 청춘들은 그 카페의 의자가 오래 앉기 편한 지 아닌지를 선택의 중요요소로 삼기도 한다.심지어 PC방을 자주 찾는 청소년 층 역시 PC방의 ‘쏙’ 안길 듯한 의자를 선호하며, 집에서도 몸이 편한 자세로 안기듯 앉을 수 있는 의자를 구매하기도 한다. 단시간을 운전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그들의 카시트를 되도록 푹신하고 편안한 것으로 찾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기울인다. 사람들은 ‘앉는 것’의 중요함을 알기에 말 못하는 아기들이 앉는 것을 고르는 것에는 더 많은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아기들이 오랜 시간을 앉아있어야 하는 유모차를 고르는 기준 역시 ‘아이들이 편하게 앉아 있는 것’이 1순위가 된다. 이는 유모차를 한 번이라도 골라본 사람이면 이 말에 공감을 할 것이다.그런 점에서 유모차에 잘 앉아있지 못하는 아기를 가진 부모님은 TG(타보)의 ‘베이직 스텝’ 유모차에도 적용이 되어있는 ‘버켓형 시트’를 주목할 만하다.허리척추에 무리를 최대한 줄여, 안락한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버켓형 시트는 스포츠카 또는 고급 승용차에 사용이 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대부분의 승용차에 사용되어질 만큼 안락함을 주고 피로감을 줄여 주어 널리 사용되고 있는 형태의 시트이다.TG(타보)에서 만들어진 ‘베이직 스텝’ 유모차 역시 엉덩이부 시트의 깊이가 깊고 시트 뒤쪽이 더 낮은 구조로 버켓형 시트의 전형적인 구조를 띄고 있다. 저중심 설계를 기반한 TG(타보) 베이직 스텝의 버켓형 시트 구
2019-08-27 16:05:20
크라잉베베, TG(타보)와 함께 유모차 꿀팁 이벤트 선보여
대한민국 육아 커뮤니티 크라잉베베가 국민 유모차 TG(타보)와 손잡고 유모차 고르는 꿀팁 공유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1월 30일까지 크라잉베베앱과 크베맘 카페에서 진행하는 본 이벤트는 유모차를 고르는 방법이나 유모차를 선택하는 본인만의 기준을 댓글로 남겨주면 추첨을 통해 4명에게 TG(타보)의 베이직 스텝, 레볼루션, 셀라, 이노베이션 유모차를, 10명에게는 유모차 고리를 증정한다.가볍고 쓰기 편한 유모차로 잘 알려진 TG(타보) 유모차는 폴딩이 가능해 기동성이 좋고, 우수한 핸들링과 더불어 175도까지 유모차 시트 각도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성장과 자세에 맞춰 조절이 가능하다.TG(타보) 관계자는 “다양한 유모차 브랜드 사이에서 유모차 구매 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본 이벤트를 통해 부모님들이 유모차를 선택함에 있어 유용한 정보를 얻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크라잉베베 애플리케이션이나 네이버 크베맘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19-01-22 11:07:01
TG(타보), 보급형 유모차 '셀라' 출시···프리미엄 기능 탑재
대한민국 1등 휴대용 유모차 TG(타보)가 불경기에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보급형 유모차 셀라(SELLA)를 선보인다.프리미엄 못지않은 기능이 탑재된 모델 '셀라'는 고객들의 선호도에 맞추어 5가지 컬러팩을 선보이고 기능성 원단 소재를 채택했다.요즘 유저들의 트렌드를 신속히 반영해 4.2KG 동급 최상의 경량화로 한 손으로 손쉽게 폴딩할 수 있다. 또 슬림한 사이즈로 기내 반입이 가능해 높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 2중 서스펜션 구조(시트와 바퀴)로 아이의 피로도를 줄였으며 최고급 베어링을 사용해 부드러운 핸들링을 실현했다.셀라는 9월 중순 추석 명절 이전 출시 예정이며 9월 초중순부터 예약 판매한다. TG(타보) 관계자는 "셀라는 가격 대비 성능은 어떤 모델과 비교해도 자신 있는 제품"이며 "앞으로 계속 거품을 제거한 착한 가격으로 신뢰받고 업체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김지현 키즈맘 기자 jihy@kizmom.com
2018-09-07 16:34:11
TG(타보), 절충형 유모차 'REVO' 출시
국민유모차 브랜드 타보의 새이름 TG(타보)는 절충형 유모차 REVO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TG(타보)에 따르면 REVO는 가벼운 무게 (약 7.8KG)에 디럭스 유모차가 작고 있던 기능을 모두 갖추고있으며 휴대용처럼작게 접혀 기존의 디럭스 유모차는 무겁고 부피가 커다라는 인식을 깨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하루 15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신생아를 고려해 등받이가 175도까지 넘어가 침대형으로 사용할수있고 아이의 편안한 수면과 흔들림을 ...
2018-09-04 16:41:06
크라잉베베, 출산 장려 '크베맘박스' 이벤트 매주 실시
육아 커뮤니티 크라잉베베가 매주 실시하는 '크베맘박스' 이벤트가 오는 26일 33차 모집을 마감한다. 해당 이벤트는 크라잉베베가 출산 장려를 중시하는 기업들과 함께 기획했으며, 출산 예정일 50일 이내 예비 엄마와 생후 100일 이내 신생아 산모가 필요로 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육아용품들로 구성돼 있다.구성품으로는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 1위 노발락 분유 ▲카시트 브랜드선호도 1위 순성 오가닉침받이 ▲유트러스 짱구 베개 ▲맘스네이처 밤부타올 ▲엘림코리아 블랭킷 ▲프랑스 유기농 식품회사가 만든 천연 세제 에코두 ▲휴대성을 높인 무스텔라 여행용 키트 ▲코블록 ▲르소메 프리미엄 유아 비누 정품 ▲베이비앙 국민 가제손수건 세트 ▲국민유모차 타보(TG) 유모차 걸이 ▲마이비 허니콤 수유패드 ▲보솜이 기저귀 ▲프리미엄 국민 물티슈 순둥이 등이 있다. 이 박스는 무료 이벤트 선물임에도 정품을 넣어 타사의 임신 출산축하 이벤트 박스와 차별점을 갖고 있다. 크베맘박스는 매주 크라잉베베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회원가입 후 페이지 내에서 댓글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주 추첨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된다. 이 행사는 본인 신청뿐 아니라 가족 및 지인에게 선물이 가능하다.크라잉베베 관계자는 "출산 박스 이벤트를 통해 출산장려정책에 동참하고 산모와 아이에게 감동과 사랑을 전해주고자 매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8-08-23 17:32:46
5월 가정의 달, 크라잉베베와 함께하는 타보 유모차 이벤트 관심 뜨거워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한 연휴가 끝이 났다. 많은 가정에서 아이와 가족 여행을 다녀왔으리라 예상된다. 지난 연휴 동안 아기를 늘 안고 여행하기에는 너무 지칠 부모를 위해 '타보'는 육아 커뮤니티 '크라잉베베'와 협력하여 편안한 여행을 돕는 유모차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기내 반입 가능한 유모차로 잘 알려진 유모차 중 하나인 '타보 유모차'는 폴딩이 가능하고 이동이 편리하다. 절충형, 휴대형 유...
2018-05-10 10:26:23
타보(TG)와 함께 떠나는 가족 여행
기내 반입 가능 유모차 타보(TG)가 육아 커뮤니티 크라잉베베와 협력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보는 아기를 안고 여행하기에 부담인 부모에게 적합한 유모차다. 특히 어린이날부터 이어지는 5월 황금 연휴 기간에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이 제품을 한 번쯤 고려해보자. 기내 반입 가능한 유모차로 잘 알려진 유모차 중 하나인 타보(TG) 유모차는 폴딩이 가능하고 이동이 편리하다. 절충형, 휴대형 유모차들은 작은 사이즈를 장점으로 내세우다 보니 아이가 ...
2018-04-26 14:26:41
가정의 달 황금연휴에 떠나는 여행, 기내 반입 가능한 유모차 규정은?
5월 8일 어버이날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어버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한 공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부터 5월 8일이 법정공휴일이 될 경우,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일요일과 대체공휴일에 이어 4일 '황금연휴'가 가능하게 된다. 연휴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모두 포함되면, 가족여행을 가는 가정도 많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비행기를 타야 하는 가족 여행 시 기내 유모차 반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하지만 막상 반입되는 기준을 검색해보면 기준과 경험담이 제각각이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유모차는 어떤 제품일까.유모차의 통상적인 기내 반입 기준은 기내 반입이 허용되는 수하물의 크기를 따른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수하물의 크기는 항공사마다 다를 수 있고, 항공기의 기종에 따라 다소 유동적으로 적용한다. 특정 항공사에서는 유모차에 한해 특별 규정을 마련해놓는데, 일자로 완전히 접히는 우산형 폴딩이 가능한 유모차라면 가로 100㎝, 세로와 높이 각 20㎝까지 반입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여행 전 미리 항공사에 유모차 반입 기준을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기내 반입 가능한 유모차로 잘 알려진 유모차 중 하나인 TG(타보) 유모차는 폴딩이 가능하고 이동이 편리하다. 절충형, 휴대형 유모차들은 작은 사이즈를 장점으로 내세우다 보니 아이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는데, TG(타보) 유모차는 시트가 넓고 높은 데다가 95°에서 170°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아이가 장시간 여행 중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TG(타보) 유모차는 이용 가능 기준이 지탱 가능한 하중인 2
2018-04-17 11: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