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이비페어, 자체 이벤트 마감…아쉬움 속에 내년 기약
5일 오후 2017 서울베이비페어 하반기 행사 자체 이벤트가 모두 마감됐다. 서울베이비페어 행사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몰려 준비한 경품이 모두 소진됐다. 서울베이비페어를 사랑해주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놀랐다"며 "다음 전시에서도 관람객들의 즐거운 방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박람회로 각종 출산 준비와 임부용품, 생활용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5일 폐막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2017년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행사를 준비한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2017-11-05 16:27:47
[서울베이비페어 D-1] 서울베이비페어 선착순 입장객 1004명에게 매일 선물 펑펑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지난 2015년 5월 전시에서 관람객 6만9000명을 동원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던 서울베이비페어는 이번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유명 브랜드 입점으로 예비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야무지고 합리적인 구매성향을 지닌 최근 임산부들에겐 필수코스. 리안, 조이 등 인기 유모차 브랜드부터 씨에스타, 다이치, 브라이택스 등의 카...
2016-05-18 09:4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