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여전한 걸그룹 미모…"힘들지만 기쁨도 3배"
걸그룹 S.E.S. 출신 슈가 팬들과 소통했다. 슈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과 함께 한 일상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들은 워터파크와 사격 게임, 밤하늘 별을 즐기고 있다.슈는 사진과 함께 "shoo box: 기쁨 3배 힘듦 3배 우리 엄마도 날 이렇게 귀하게 키웠어.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한편 지난 1997년 S.E.S.로 데뷔한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그해 득남했으며 2013년에는 쌍둥이 딸을 얻어 삼남매를 두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08-12 21:08:39
S.E.S 유진 둘째 딸 출산…"현재 산후조리 중"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지난주 둘째 딸을 출산했다. 23일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8일 오후 첫째 딸 로희에 이어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했다. 두 딸의 엄마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진과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기태영과 비롯한 가족들의 보살핌으로 빠르게 회복 중“이라며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돼 기쁘고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
2018-08-23 16:31:34
연예계 겹경사…김준현 여름·유진 가을에 부모 된다
연예계가 임신 겹경사를 맞았다.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둘째를 임신했다. 5월 임신 4개월 차로 태명은 '푸디'. 첫째인 로희 양이 지어준 이름이다.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유진의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유진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며 "앞으로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2018-04-26 13:2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