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초등생, 올해 가정학습 38일까지 가능
서울 지역 초등학생은 올해 1학기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최장 38일까지 가정학습을 할 수 있다. 4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1학기에 법정수업일수(190일)의 20%까지인 38일 동안 교회체험학습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속 사용일수에는 제한이 없다. 또 2학기에도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가 심각이나 경계이면 교외체험학습일 비율을 30% 수준, 190일 기준으로 57일까지 늘릴 방침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
2021-02-04 17: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