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수 이어 원샷괄사 공구해요" '슈블리맘' 이수지의 능청스러운 연기 화제
개그우먼 이수지의 부캐인 인플루언서 ‘슈블리맘’이 이번엔 '원샷괄사' 공동구매 영상으로 화제다. 슈블리맘은 "한 달 전에
2025-03-05 16:39:22
"무료 항공권 준대서..." 캐리어 잘못 운반하면 '밀수 범죄자' 된다
최근 국제 금시세보다 국내 금시세가 더 높게 형성되는 '김치 프리미엄' 현상이 이어지면서 국내 금 밀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관세
2025-03-05 16:33:35
5일 원/달러 환율 7.3원 내린 1,454.5원
원/달러 환율이 5일 하락 국면을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7.3원 내린 1,454.5원
2025-03-05 16:13:14
홍준표 "서울 올라갈 생각하니 심란...유목민 같아" 대선출마 시사
홍준표 대구시장이 조기 대선이 성사될 경우 시장직에서 물러나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5일 홍 시장은 페이스북에 "2022년 대구로
2025-03-05 15:43:13
14대1 경쟁률…2년 월 납입 10만원으로 500만원, 무슨 적금?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함께 두배 적금'의 신규 참여자 1300명을 모집한다. 청년 두배 적금은 청년이 월 10만
2025-03-05 15:32:07
"주택 구입만이 살 길" 물가 상승에 놀란 2030, '영끌족' 된다
고물가 경험이 주택 구입 수요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특히 근원 체감 물가 상승률이 1%포인트(p) 오를 때마다 30대 이하의 자가 주택
2025-03-05 14:45:37
서울 시민 절반 이상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높여야" 적정 나이는?
서울 시민 절반 이상이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은 5일 시의회 교통위원회 주최로
2025-03-05 14:25:17
"먹방 찍고 부자 될래요" 유튜버는 '억' 수입 우습다? 실상 보니...
초등학생 인기 직업 1위는 물론 직장인 사이에서도 '꿈의 직업'이 된 유튜버 등 디지털 크리에이터의 1년 연평균 수익이 직장인 연봉에 훨
2025-03-05 13:40:22
서울시, 위탁가정에 양육보조금 늘린다…13세 이상 월 56만원
서울시가 올해 61억5300만원을 들여 가정위탁아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위탁가정에 지원하는 양육보조금을 지난해보다 약 10% 인상해 7세
2025-03-05 13:38:36
"여보, 5월부터 줍줍 어렵대" 로또 청약 '막차'에 16만명 몰렸다
정부의 무순위 청약 개편안이 오는 5월부터 적용되는 가운데, 4일 경기 수원시 무순위 청약 2가구에 16만명 이상이 몰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
2025-03-05 12:25:48
오세훈 서울시장 "경제 상황 심상치 않아…한덕수 총리 복귀 필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한덕수 총리의 복귀 필요성을 언급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기 전에 시
2025-03-05 12:02:41
만성 B형 간염, '이 치료' 조기에 시작하면 간암 위험 낮춘다
혈액 내 간염 바이러스 수치에 따라 항바이러스 치료를 일찍 시작해야 만성 B형 간염의 간암 발병 확률이나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2025-03-05 11:50:01
'성폭력 피소' 장제원 "10년 지나 갑자기? 배경 의심스러워...잠시 떠나겠다"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한 국민의힘 장제원 전 의원이 5일 "고소 내용은 거짓"이라며 사실상 탈당 의사를 밝혔다. 장 전 의원은 이날 자신
2025-03-05 11:30:39
휴대전화 이용자 "문자·통화보다 데이터가 중요"
휴대전화 이용자들은 통화와 문자보다 데이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동통신 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이
2025-03-05 11:14:38
일반 식품에 '키크는 영양제' 버젓이...식약처 221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키 성장 관련 제품의 온라인 부당광고·불법 판매 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거짓 체험기 등을 앞세워 소비자를 기만한
2025-03-05 10:4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