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자원입대' 그리, 모범해병 상장 들고 셀카..."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인 그리(김동현)가 늠름한 군인이 된 모습을 공개했다. 4일 그리는 자신의 SNS에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이거야"
2025-03-04 16:21:01
'친윤' 전한길 한동훈에 "인간은 누구나 실수, 중요한 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는 등 '친윤 행보'를 보여 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인간은 누구나 다 실수한다"며 한동
2025-03-04 16:06:28
오징어 아니고 '금징어' 어획량 급감에 가격은 쑥
국내 오징어와 고등어 등의 어획량이 급감해 가격에 미치는 여파가 클 전망이다. 지난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2025-03-04 15:55:25
"도시 살다가 시골 생활, 어떠세요?" 귀농·귀촌 10가구 중 7가구는...
도시에서 살다가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귀촌가구의 약 71%는 농촌 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19~2023
2025-03-04 15:41:10
공무원에 '이 휴가' 5일 지급하는 예산군, 어떤 휴가?
충남 예산군이 오는 17일부터 도내 최초로 임신 배우자를 둔 공무원에게 검진 동행휴가 5일을 부여한다. 그동안 여성 공무원은 임신검진을 위
2025-03-04 15:21:39
"SNS 정보 못 믿겠어요" 가장 불신하는 세대, 의외로...
국내 성인 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사회 이슈 관련 정보를 가장 믿지 않는 이들은 Z세대였고,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는 온라인 동영
2025-03-04 14:57:30
23개월 아기 홀로 두고 PC방서 홈캠 관찰한 부모, 아동방임 혐의로 입건
두 돌도 되지 않은 아기를 집에 혼자 둔 채 외출했다가 아기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이 아이의 부모를 아동방임 혐의로 입건했다. 경기
2025-03-04 14:26:35
이재명 vs 김문수, 가상 양자 대결 결과는...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여당 유력 주자를 모두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김문수 고용
2025-03-04 14:24:37
"임산부는 대기하지 않아도 돼요" 인천시, '이 용건'에 우선 창구 운영
앞으로 인천시청에서 여권을 발급받을 때 임산부는 대기하지 않아도 된다. 인천시는 임산부를 위해 '우선 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
2025-03-04 13:18:28
“의료진 과실 없었는데…”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보상액 최대 10배 늘린다
7월부터 의료인이 의무를 다했음에도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하는 분만 의료사고에 대해 국가가 기존보다 10배 늘어난 최대 3억원을 보상한다. 보
2025-03-04 12:57:42
"확률적으로 말이 되나" 로또 조작설 또 나왔다
주기적으로 나왔던 로또 조작설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로또 판매점 한 곳에서 자동 방식으로 구매한 서로 다른 2명이 모두 1등에 당첨된 것.
2025-03-04 11:36:33
"버블티로 스벅 前 CEO보다 부자 됐다" 저가 음료로 성공한 中 '이 업체'
미국 맥도날드, 스타벅스보다 많은 매장 수를 보유하며 세계 최대 식음료 체인이 된 중국 미쉐그룹 주가가 홍콩 증시 첫날인 3일(현지시간) 크
2025-03-04 11:15:01
공부하려 빚 지느니 몸 쓰고 '연봉 9천' 번다...눈 돌린 美 Z세대
학자금 대출 부담과 취업난을 피해 '화이트칼라' 대신 '기술직'을 선호하는 미국 Z세대가 늘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미국 경
2025-03-04 10:38:03
안철수,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에 '찬성' 입장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4일 차기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임기 단축 개헌'에 찬성했다. 안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
2025-03-04 10:35:41
"여보, 우리 연봉에도 빌릴 수 있대"...소득요건 완화에 '이 대출' 몰렸다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이 완화되면서 대출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아 대출 신청액은 매월 1조원씩 늘어 1년간
2025-03-04 10: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