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011년도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을 특별히 편성하여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불편을 덜어 줄 계획이다.
임시 항공편의 편성일자는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총 6일간으로,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특별 편성한 임시 항공편 전 좌석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는다.
항공편의 공급석은 총 11,295석으로, 운항노선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등 제주 출ㆍ도착 6개 노선과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울산, 김포-여수 등 김포 출ㆍ도착 내륙 5개 노선이다.
항공권 예약은 25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 서비스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단 다수의 탑승객에게 보다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을 최대 6석으로 제한한다.
한편 추석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어 반드시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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