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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소설]고양이가 내 체육복을 먹어 버렸어요

입력 2012-02-08 16:35:23 수정 2012-02-08 16: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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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만큼 있는 집안에 모범생인 중학생 소녀 ‘마지’. 하지만 못생긴 외모와 뚱뚱한 몸매 탓에 항상 자신감이 없고 학교생활은 우울하기만 하다. 게다가 폭언을 일삼는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소심한 엄마, 울보 동생 때문에 집에서도 행복하지 않다.

『고양이가 내 체육복을 먹어 버렸어요』(책과콩나무 펴냄)는 자존감, 비만, 가족 간의 갈등과 같은 사춘기 주인공의 고민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개인적인 문제 외에도 여성의 권리나 애국심과 같이 청소년기에 고민하고 토론해 볼 만한 여러 가지 주제를 제시해준다.

특히 보수적인 가치를 고집하는 주인공의 아버지 및 교장 선생님의 교육관과 진보적인 조엘 아버지 및 피니 선생님의 상반된 교육관은 우리의 교육 현실을 보여주기도 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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