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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입력 2012-02-14 14:44:38 수정 2012-02-14 15: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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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거부당하고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한다. 과연 마음을 열어 보여도 되는 걸까, 내가 다가간 만큼 상대방이 내 진심을 알아줄까, 이러다가 나만 상처받는 것은 아닐까, 내 마음 같은 사람이 있을 리 없잖아 등의 생각이 ‘나’를 두렵게 만드는 것이다.

그와 같은 두려움은 개인의 인간관계는 물론 회사에서 조직에서 소통의 부재를 가져온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센추리원 펴냄)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대인관계 전문가인 양창순 박사가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적 방법을 다양한 임상 사례와 심리학 이론을 통해 쉽게 풀어냈다.

저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왕따까지 연령별로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소통’의 부재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우리의 본심에 귀 기울이며 상대방을 헤아리는 ‘건강한 까칠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자신과 상대방의 본심을 거울 들여다보듯 파악할 수 있는 여러 심리적 방법과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치유법, 상처받지 않고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관계의 법칙 등 우리를 힘들게 하는 여러 심리적 요인들을 파헤쳐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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