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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어학원, 신학기 개강 맞이 영어말하기 무료 특강

입력 2012-02-21 12:06:03 수정 201202211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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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어학원이 3월 신학기 개강을 맞아 영어공부를 계획하고 있는 학습자들을 위해 각 캠퍼스별로 다양한 무료 특강을 마련했다.

강남캠퍼스는 오는 28일 낮 12시 10분, 저녁 7시10분 두 차례에 걸쳐 ‘영어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공개 스피킹 특강’을 진행한다. 정철어학원 강은정 원장과 (주)JC정철 교육연구소 황지영 연구원이 스피킹 완성을 위한 신개념 연계 프로그램인 ‘리바이벌 잉글리쉬’와 ‘Practical New York English’ 강좌에 대해 설명한다. 한국인이 고쳐야할 영어말하기 습관과 문장표현 전략 및 효율적인 구사법 등을 알려준다.

특강에 참여하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리바이벌 잉글리쉬’ 및 ‘Practical New York English’ 각각의 강좌에 대한 1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신규 수강 신청 시 교재 1세트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오는 21일과 28일 양일을 공개청강일로 지정하여 나에게 맞는 강의를 무료로 직접 들어보며 찾을 수 있도록 강남캠퍼스의 모든 강좌를 자유롭게 청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종로캠퍼스는 3월 학기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공개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어에 관한 흥미롭고 궁금했던 주제를 가지고 ‘준동사구 정리’, ‘몸을 이용한 영어체험’, ‘12시제’, ‘관용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20일, 27일 이틀간 사전예약만 하면 종로캠퍼스의 모든 강좌를 무료로 청강할 수 있다.

또한 3월 학기 스피킹 강좌로 ‘마켓리더’ 강의를 처음 선보인다. 첫 선을 보이는 만큼 파격적으로 50% 수강할인을 해주고 있으며, 스피킹실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한반에 최대 6명으로 구성한 소수정원제로 운영한다.

부평캠퍼스는 지난 2월 새롭게 오픈한 영어기초회화 인기 프로그램인 ‘리바이벌 잉글리쉬’ 강좌 수강생을 추가 모집한다. 근처 직장인 수강생들이 많은 만큼 직장인들에게 반응이 뜨거운 ‘리바이벌 잉글리쉬’ 강좌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모든 강좌에 대해서는 근로자 수강지원제도를 시행한다.

또한 2월 23일 낮 12시, 저녁 7시 두 차례에 걸쳐 ‘리바이벌 잉글리쉬’ 설명회를 열며,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전 강좌를 3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과 영어서적, 커피 등을 제공한다.

천안캠퍼스도 오는 27일 낮 12시, 저녁 7시에 ‘리바이벌 잉글리쉬’ 설명회를 열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리바이벌 잉글리쉬 20% 수강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무료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철어학원 홈페이지(www.jccampus.com)에서 확인가능하다.

JC정철 성인체인사업본부 안철수 실장은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되면 새로 무언가를 시작하겠다는 각오로 대학생과 직장인, 주부들까지 영어 말하기 실력을 높이기 위해 문의상담과 컨설팅을 많이 신청한다”며 “정철어학원은 캠퍼스의 특성에 따라 일대일 무료 컨설팅뿐만 아니라 각 캠퍼스별로 공개청강을 이틀 이상 실시하고 있어 본인이 원하는 강좌를 여러 번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으므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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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1 12:06:03 수정 201202211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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