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폐막한 서울베이비페어에를 찾은 배우 조향기, 방송인 김송은 아이들의 먹거리로 유명한 내이브로 부스를 방문했다.
<내이브로 부스를 방문한 방송인 김송의 아들 강선 군이 시식을 하고 있다>
<강선 군이 서울베이비페어 관람 내내 갖고 다니며 먹었던 인절미 스낵>
내이브로는 '내 입으로'라는 문구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것으로 '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먹을거리를 생산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이 담겨 있다. 내이브로는 아이의 첫 과자로 각 연령에 맞는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
7,8,12개월을 기준으로 현미 야채링, 슈퍼푸드 현미링, 현미 과일링, 샤르르요거트링, 동결건조 과일칩 등 여러 가지가 있어 까다로운 아이 입맛도 만족시킨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최근 발생하는 묻지마 범죄,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