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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당뇨환자에게 좋은 헬시푸드 3

입력 2016-08-03 09:14:14 수정 2016-08-03 0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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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은 당뇨환자들이 위험한 계절이다. 더위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탈수증이 나타나 혈액농도가 진해지고 일시적 고혈당 증상이 나타나는데 당뇨합병증을 악화시키기 때문. 혈당관리에 좋아 당뇨환자에게 좋은 음식 3가지를 소개한다.

사진제공/ 제스프리

1. 키위

키위는 달콤한 맛에도 불구하고 혈당조절에 좋은 과일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탄수화물이 흡수되는 과정을 지연할 뿐만 아니라 혈당 반응에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그린 키위의 식이섬유는 위장에서 수분을 머금고 팽창하면서 당이 소화기관 내에 움직이는 속도를 늦추는데 이는 당이 흡수되는 속도를 줄여 혈당 증가 곡선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막아준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2. 양파

양파는 우리나라 음식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음식 재료다.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위장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체력을 보강하는 건강 효과를 갖고 있다.

또한 양파에는 알리신 성분이 함유돼 항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인슐린 활성화를 돕는 크롬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당 수치 조절에 좋다. 양파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플라노보이드 케르세틴 성분도 풍부한데, 케르세틴은 당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사진제공/ 제스프리


3. 우엉

우엉은 이눌린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에게 자주 권하는 채소다. 우엉 내 당 성분의 50% 가까이 차지하는 이눌린은 섭취 시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여 당뇨병 개선에 좋다. 또한 이눌린은 저장성 다당류이기에 혈당을 안정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우엉을 잘랐을 때 나오는 끈적거리는 성분, 리그닌은 불용성 식이섬유로 장내 발암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사포닌이 다량 함유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08-03 09:14:14 수정 2016-08-03 09:55:13

#헬스 , #뷰티 ,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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