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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육아 습관'

입력 2016-10-27 19:45:59 수정 2016-10-31 10: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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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부단히 노력하고 학습해야만 얻어지는 것으로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의지가 필요하다. 육아 습관의 경우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인격 형성에 큰 기여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좋은 육아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한다.

하루 10분, 사랑을 담은 스킨십

피부와 뇌는 수많은 신경회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허그와 마사지 등 신체 접촉을 통해서 아이의 뇌의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다. 실제로 부모의 스킨십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는 정상적인 아이보다 20~30% 정도 뇌 발달이 지연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두뇌 발달이 급격하게 일어나는 0~3세 영유아의 경우 부모와의 스킨쉽은 아이의 뇌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아이는 스킨십을 통해서 부모의 사랑을 전달받고 뇌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면역력 상승과 안정감 등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 칭찬을 담은 말 한 마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아이에게 칭찬은 영양분인 셈이다. 칭찬을 받은 아이는 자신감 넘치고 뭐든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아이에게 칭찬할 때는 구체적인 사실을 정확하게 집어서 칭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아이가 충분히 만족스럽다고 생각할 만큼 칭찬해야 한다.

칭찬의 기본 원칙은 첫째, 진심 어린 마음 둘째, 구체적인 행동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 셋째, 적절한 시점에 칭찬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 행복한 부부관계 가지기

잦은 부부 싸움과 상대방을 비난하는 말은 아이 마음에 상처를 준다. 부부 싸움을 하면 아이는 부모가 싸우는 이유가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 앞에서 싸우거나 다투는 모습은 보이면 안 된다.

부부 싸움을 보는 아이는 문제 해결을 싸움으로써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행동 발달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부 싸움을 하게 된다면 아이가 없는 공간에서 조용한 소리로 싸움을 마무리 짓는다. 아이들의 경우 잠을 자더라도 싸우는 분위기를 몸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잠들었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류신애 키즈맘 기자 loveu@hankyung.com
입력 2016-10-27 19:45:59 수정 2016-10-31 10:26:49

#5살 이상 , #임신 , #출산 , #교육 ,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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