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아이가 주도하는 삶, ‘동기부여’ 육아 비법

입력 2016-11-18 15:10:38 수정 2016-11-18 15:10:38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이다. 아이가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힘은 동기에서 나오는데 어릴 때부터 몸과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야 한다. 동기 부여 육아법이 중요한 이유는 학습 능력 강화는 물론 주변 환경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고 아이 스스로 주도하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를 움직이는 힘, '동기'

동기란 어떠한 행동을 유발하고 그것을 지속하게 하는 힘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동기에 의해 행동을 하고 그 행동에 따른 보상을 원한다. 아이도 마찬가지로 동기부여 되는 행동을 하고 칭찬과 관심을 받고자 한다. 부모는 욕구를 자극하고 그것을 극대화 시킴으로써 아이의 동기부여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아이가 동기를 통해 행동하고 목표를 달성했을 때 성취감을 느끼는 데 이런 성취감은 아이의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자신감 있는 아이는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자라난다.

탈무드에서는 '물고기를 주는 대신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라'’라고 말하고 있다. 부모는 아이에게 확실한 동기 부여, 올바른 방향 제시를 통해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 한다.

◆ 동기부여 육아 비법

1. 보상해준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인정과 사랑을 받고자 한다. 작은 일에도 칭찬을 아끼지 말고 보상으로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다. 행동에 따른 적절한 보상은 동기의 원인이 된다.

2. 아이를 믿어준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의 결정을 믿어준다. 아이는 나를 믿어주는 부모님이 존재한다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끼고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다.

3. 아이 수준에 맞는 목표를 설정한다

아이 능력에 따라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현실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계속 발전시키다 보면 아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4.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감정이 민감한 아이들은 부모의 실망하는 모습에 좌절을 느끼고 행동하는 용기를 잃을 수 있다. 아이 앞에서 부정적인 감정은 보이지 않는다.

5. 가족이 함께한다

목표를 향해갈 때 혼자 가는 것보다 함께 할 때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가족이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큰 힘이 된다.

류신애 키즈맘 기자 loveu@hankyung.com
입력 2016-11-18 15:10:38 수정 2016-11-18 15:10:38

#25-36개월 , #임신 , #출산 , #교육 , #이슈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