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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시원한’ 아이방 인테리어 팁

입력 2017-06-21 15:14:57 수정 2017-06-21 15: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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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무더위의 기세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푹푹 찌는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여름맞이 인테리어가 절실한 상황. 자외선은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무더위 잡는 아이방 인테리어 팁을 소개한다.

◆ 여름 인테리어의 핵심은 ‘쿨톤’

그린, 블루, 화이트 등 시원한 쿨톤으로 아이방을 꾸며주면 인테리어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이때, 벽지를 교체하기보다 쿠션 커버, 커튼, 침구 등 패브릭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면 보다 세련되고 경제적인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메인 컬러를 정한 뒤 스트라이프, 내추럴 패턴으로 믹스매치하면 더욱 근사해 보인다.

◆ 실내 가드닝으로 시원하게

뜨거운 햇볕을 피해서 나무 그늘에 있으면 주변보다 시원한 것처럼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면 수분이 주변의 열을 흡수해 실내 온도가 낮아진다. 아이가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은 행운목과 산세베리아, 스킨답서스, 개운죽 등이 있다.

◆ 쿨링 소재 선택하기

여름철 침구는 통기성이 뛰어나고 땀 흡수가 좋은 소재를 선택해야 한다. 몸에 달라붙지 않는 인견이나 땀 흡수가 좋은 거즈, 피부 감촉이 좋은 면 등이 여름철에 사랑받는 소재다.

열이 많은 아이는 통풍이 좋은 거즈 소재의 침구를 추천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은 몸에 달라붙지 않고 건조력이 좋은 인견이 좋다. 면 소재는 보온성이 좋기 때문에 냉방기기를 사용할 때 추천한다.

◆ 냉방비 잡는 에어캡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에어캡은 겨울 못지않게 여름에도 유용하다. 창문에 에어캡을 붙이면 직사광선을 막아 외부 열기를 막아주고 쾌적한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준다.

류신애 키즈맘 기자 loveu@hankyung.com
입력 2017-06-21 15:14:57 수정 2017-06-21 15: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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