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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꼭 가봐야 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입력 2017-10-03 10:52:15 수정 2017-10-03 1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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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에도 고속도로에 있는 시간이 더 많겠지? ’
‘연휴, 고속도로 교통체증으로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는다’

출처 : Nuk2013 / Shutterstock.com



고속도로 안, 주차장으로 착각할 만큼 빼곡히 들어선 차들 사이로 여기저기 짜증난 사람들의 모습이 예상된다. 이때 생각에 전환이 필요할 듯. 고속도로 중간중간에 있는 휴게소에 들러 잠시 지친 몸을 쉬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겨 보는 건 어떨까?
휴게소 먹거리는 어느 지역 소문난 맛집만큼 퀄리티와 맛 모두 최고다.

▶ 서울만남의광장_말죽거리 소고기국밥
경부고속도로의 부산방향 첫 고속도로 휴게소. 그곳에 유명한 먹거리가 있다. 바로 소고기국밥이다. 소고기가 올라간 얼큰한 국밥 한 그릇을 단돈 6천원대에 맛볼 수 있다.

▶ 횡성휴게소_더덕 한우탕
장거리 이동으로 지친 심신을 위로해 줄 몸보신 음식이 인천방향 횡성휴게소에 있다. 국내산 더덕과 한우를 넣어 푹 고운 더덕 한우탕이 바로 그 것이다. 가격은 8천원.

▶ 지리산휴게소_춘향남원추어탕
2016년 겨울에 생긴 신메뉴이자 몸보신 음식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추어탕이 지리산휴게소에 있다. 가격은 8천원대이며 추어탕의 고장 남원답게 진정한 추어탕을 맛볼 수 있다.

▶ 옥산휴게소_순두부 청국장
부산방향 옥산 휴게소에는 순두부를 넣은 청국장이 인기. 구수한 청국장에 부드러운 순두부는 긴 여행 중 든든하게 속을 채워준다.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없이 즐길 수 있다.

▶ 영산휴게소_양파제육덮밥
생양파가 어우러진 제육덮밥이 휴게소에 있다. 창녕의 특산물인 양파를 익히지 않고 얇게 채썰어 제육덮밥에 곁들여 먹는 것이 특징이다.

▶ 금강휴게소_도리뱅뱅정식
도리뱅뱅 이름조차 생소한 이 음식은 금강에서 잡은 빙어, 피라미에 고추장 양념을 곁들여 프라이팬에 튀긴 것을 말한다.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고. 금강휴게소 양방향 모두에서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여주휴게소 버터새우구이꼬치, 문막휴게소 청춘스테이크, 신탄진휴게소 크로와상붕터빵 등 색다른 음식들도 만날 수 있다. 따라서 고향 가는길, 조급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휴게소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잠시 쉬어가보자.

사진출처 : Nuk2013 / Shutterstock.com

박미란 키즈맘 기자 parkmran@kizmom.com
입력 2017-10-03 10:52:15 수정 2017-10-03 1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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