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VIP 시사회에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을 비롯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 등 주연배우들은 물론 <염력>을 응원하기 위해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EXID, AOA 등 걸그룹들도 <염력>을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장을 찾았다.
EXID 멤버 정화,하니가 VIP 시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AOA 멤버 민아,유나,찬미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염력’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중에서도 걸그룹 출신으로 최근 스크린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는 한선화, 안소희, 권소현이 참석, 미모를 뽐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염력'은 국내 최초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 '부산행'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어느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와 세상에 맞서 상상 초월 능력을 펼치는 판타지 코미디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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