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코로나19 확진..."정부 지침 이행 중"
걸그룹 EXID 출신 하니(본명 안희연. 29)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하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이어 “하니는 함께 일정을 소화하던 스태프의 코로나 19 확진 사실을 인지하고 선제 검사를 진행하였고, 오늘 오전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면서 “하니는 현재 정부의 지침을 이행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니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되면서 그가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아이돌'의 촬영 일정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7-20 13:08:52
<염력> VIP 시사회를 빛낸 걸그룹 스타들
영화 '염력' VIP 시사회가 지난 29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을 비롯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 등 주연배우들은 물론 <염력>을 응원하기 위해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EXID, AOA 등 걸그룹들도 <염력>을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장을 찾았다. EXID 멤버 정화,하니가 VIP 시사회에 참석...
2018-01-30 16: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