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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뢰벨,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 참가

입력 2018-02-02 12:01:01 수정 2018-02-02 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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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뢰벨이 5월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

유아 교육의 아버지 프리드리히 프뢰벨이 고안한 통합교육·전인교육 프뢰벨은 어린이 교재 및 교구 개발에 주력하는 브랜드다. 1970년 우리 나라 최초의 유아 교재 전문 출판사로 교육계에 발을 들여놓은 프뢰벨은 40년이 넘는 교육 노하우로 '아이의 첫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가 열리는 기간 동안 프뢰벨 부스를 찾으면 내 아이에게 적절한 수준의 교재를 추천받을 수 있다. 프뢰벨은 단계별로 교재가 준비돼 있기 때문에 첫 아이라 어떤 교재를 사야 좋을지 판단하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교육 방향을 설정해 줄 것이다.

프뢰벨이 참가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5월 17~20일까지 나흘 동안 이어지며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곧장 연결된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최신 임신·출산·유아교육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전시 기간 중 다양한 주최 측과 참가업체의 이벤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나들이를 겸해서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전시장에 한꺼번에 많은 주차 인파가 몰리는 점을 감안해 인근의 수서역 공영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수서역 공영주차장↔SETEC 전시장 간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해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도 배려할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2-02 12:01:01 수정 2018-02-02 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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