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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명절 나들이 '설맞이 복잔치'

입력 2018-02-08 17:54:39 수정 2018-02-08 17: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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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세시풍속 체험과 다양한 민속놀이가 가득, 온 가족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복잔치' 행사를 진행한다. 설 명절 세시풍속 체험과 다양한 민속놀이가 가득한 이번 행사는 설 연휴에 함께 모인 온 가족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설맞이 복잔치의 메인이벤트인 '달집태우기'는 대나무, 생솔가지 등을 쌓아올린 달집을 불태우며 제액초복을 기원한다. 10미터가 넘는 거대한 나무더미가 하늘 높이 타오르는 장관을 연출하며 매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며 집을 지키는 가택신에게 고사를 지내는 '지신밟기'는 민속촌 농악단의 경쾌한 농악놀이와 함께 진행된다. 또한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놀이로 윷놀이, 투호, 칠교 등 선조들이 즐겨 했던 설 명절 민속놀이 한마당이 관아 앞 광장에서 매일 펼쳐진다.

그밖에 새해를 맞이하며 불행을 막기 위해 그렸던 세화 만들기, 무술년 한 해의 길흉화복을 미리 점쳐보는 토정비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득하다.

한편, 설 연휴 기간 7080 세대공감 복고 축제 '추억의 그때 그 놀이'도 동시 진행된다. 국민학교 받아쓰기 시험, 연탄불 달고나, 벨 누르고 도망치기 등 추억의 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박재현 키즈맘 기자 wogus9817@kizmom.com
입력 2018-02-08 17:54:39 수정 2018-02-08 17:54:39

#이슈 , #명절 , #설날 , #설맞이 복잔치 , #한국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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