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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몸 관리 '자세' 부터 바로잡자

입력 2018-03-27 12:00:06 수정 2018-03-27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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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임신 중 불어난 몸무게를 덜어내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산모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과한 운동은 몸에 독이 될 수 있기에 임신기간 내내 무리가 갔던 허리와 무릎, 골반 등을 먼저 바로잡아 보는 건 어떨까? 당장 몸무게가 줄지는 않아도 체지방이 근육보다 30% 정도 부피가 크기 때문에 같은 몸무게라도 체지방과 근육의 비율에 따라 바디라인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감량보다는 라인을 살리는데 집중해보자.

자세를 바르게 해 신체 밸런스를 맞추면 바디라인을 가꾸는 것은 물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다이어트 효과와 피부결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바르게 걷고, 앉고, 누워서 매끈한 몸매를 만들어 보자.

바르게 서기 : 바른 걷기 돕는 기능성 신발 <테네비스>


바디 밸런스는 바르게 서고 걷는 자세가 기본이다. 바르게 설 때에는 정수리를 위에서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으로 힘 있게 머리를 들고 눈은 5~10cm 앞을 내다봐야 한다. 목을 똑바로 세우고 머리를 좌우로 기울이지 않게 하며, 가슴은 약간 앞으로 내밀고 등은 곧게 펴 바른 자세를 유지해보자.

걸을 때에는 바르게 걸을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성 신발을 활용해도 좋다. 기능성 운동화 ‘테네비스’는 탄성을 가진 밸런스칩이 보행 시 3도 씩 눌려지는데, 이 각도만큼 앞으로 숙였던 상체를 뒤쪽으로 견인해 자세를 바르게 교정한다.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이 허리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을 보호하며, 뒷굽부터 착지되는 이상적인 보행을 유도한다.

바르게 앉기 : 앉은 자세를 교정해주는 <바디 메이크 시트 스타일>



잘못된 자세는 근육에 불필요한 긴장을 줘 불균형한 근육 밸런스와 체형으로 굳어질 수 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긴 학생이나 직장인은 각별히 앉는 자세에 신경 써야 한다. 의자에 앉을 때에는 허리를 등받이 깊숙이 밀착하여 등과 허리를 펴고 구부린 무릎의 각도는 90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때 무릎의 높이는 엉덩이보다 약간 높아야 하고 발바닥은 바닥에 완전히 닿게 앉는 자세가 올바른 자세다.

앉은 자세를 교정해 주는 밸런스 체어 ‘바디 메이크 시트 스타일(Body Make Seat Style)’은 골격 교정사의 손 움직임을 본떠 고안된 제품으로, 뒤에서 허리를 밀어주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인체공학적 곡면으로 몸에 딱 맞게 제작되었으며, 요추의 뒤틀림을 바로잡아 앉은 자세를 개선해 주는 MTG의 독자적 시스템인 카이로프랙틱 서포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등받이의 커브가 등허리를 자연스러운 S자로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신체 균형을 맞춰준다.

바르게 눕기 : 자면서 날씬해지는 기능성 경추베개 <바이오 실키 베개>



올바른 수면 자세는 숙면을 취하게 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잠에 들 때는 등에서 허리와 엉덩이로 이어지는 척추가 부드러운 S자 곡선을 이루는 자세가 가장 바람직하며, 옆으로 누워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것보다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워 자는 것이 좋다. 또한 베개를 너무 높게 베면 목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능성 경추베개 ‘바이오 실키 베개’는 인체공학적인 C형 커브의 디자인이 척추를 바로잡아주고, 자연스럽게 기도를 열어줘 수면장애를 완화하고 숙면에 도움을 준다.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은과 숯, 토르말린 등을 함유하고 있어 공기 정화 및 살균작용을 하고, 원적외선 방출로 세균이나 곰팡이 서식을 방지한다. 라텍스폼과 메모리폼의 장점만을 뽑아 최적의 경도와 탄성을 유지하며 체압을 이상적으로 흡수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8-03-27 12:00:06 수정 2018-03-27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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