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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그룹별 좌담회 개최… "저출산 원인, 국민으로부터 듣는다"

입력 2018-05-02 14:09:21 수정 2018-05-02 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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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저출산의 근본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일반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기재부는 저출산 관련 정책수요자를 미혼남녀, 육아병행 직장인, 전업주부(경력단절여성, 다자녀부모 포함) 등의 그룹으로 나눠 시리즈 형식의 좌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일 기재부에 따르면 첫 번째 좌담회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3일 오후 7시 서울시내 스터디 카페에서 열리며, 육아병행 직장인과 전업주부 대상 좌담회는 오는 9일과 10일간에 걸쳐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좌담회에는 각 그룹에 해당하는 기재부 직원도 참여해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저출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그 심각성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결혼, 출산, 양육, 일가정 양립 등 여러 분야에서 사회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 현상으로 핵심 원인에 대한 일률적인 진단이 쉽지 않은 이슈이다

이번 좌담회는 정책 수요자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저출산의 원인을 다양한 각도에서 진단해보는 한편 현장에 기반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좌담회 주요 내용을 담은 영상은 보다 광범위한 수요자 의견 수렴과 국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기재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8-05-02 14:09:21 수정 2018-05-02 14:09:21

#출산 , #기재부 , #저출산 , #기획재정부 , #결혼 ,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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